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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4장 1절-14절, 율법과 규례를 지키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설교자료 설교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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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는 호렙 산에서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율법을 받았던 경험을 회상합니다. 이 경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율법의 중요성과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신명기 4:1-14의 새벽설교문을 요약하였습니다. 신명기 4장 1절-14절, 율법과 규례를 지키라 본문의 개요 1 : 말씀을 듣고 준행하라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준행하라고 가르칩니다. 율법은 이스라엘을 위대한 민족으로 만드실 하나님의 위대한 말씀입니다. 1. 하나님과의 관계를 위해 말씀을 듣고 준행하라 10-14절에서 하나님은 호렙산에 임하셔서 이스라엘과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못 보았으나 그분의 음성을 듣고 기록된 말씀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심으로 그 백성에게 오시며 그들과 관계하십니다. 그렇다면 백성은 들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향유해야 합니다.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올바르고 풍성하게 경험할 길은 없습니다. 2. 생명을 위해 말씀을 듣고 준행하라 1-4절에서 모세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라. 그리하며 너희가 살 것이요"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살길입니다. 우상숭배에 가담하여 음행을 저지른 일로 수많은 사람이 죽은 '바알브올의 일'(민 25장)은 하나님의 말씀을 어김이 곧 죽음이고, 말씀을 지킴이 곧 생명임을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였습니다. 사는 길, 생명을 누리는 길, 진정한 행복을 맛보는 길은 말씀을 지키는 데 있습니다. 3. 선교를 위해 말씀을 듣고 준행하라 5,14절에서 모세는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알려주면서 그 목적을 분명히 밝힙니다. "그대로 행하게 하려 함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연구나 토론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실천하라고 주어졌습니다. 읽고, 듣고, 말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삶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성도는 말씀을 삶으로 옮기는 번역가입니다. 4. 결론 이스라엘이 말씀을 ...

성공을 위한 스토아철학 명언, 오늘을 사는 지혜 - "교육은 곧 자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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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은 곧 자유이다! 이러한 가르침들의 열매는 무엇일까? 진정한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가장 아름답고 적절한 평온함과 용감함과 자유를 누릴 수가 있다. 오직 자유민만이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하는 대중들을 신뢰해서는 안된다. 오히려 우리는 오직 교육 받은 자만이 자유민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지혜자들의 말을 신뢰해야 한다. - 에픽테투스, 연설, 2.1.21-23a    당신은 왜 이 책을 집어 들었습니까? 혹은 왜 아무 책이나 집어 드는 것인가요? 더 똑똑해 보이고, 비행기에서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당신이 듣고 싶은 말만 듣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독서하는 것 말고도 더 많은 쉬운 선택 사항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독서보다 더 효율적인 선택 사항들이 있을 것입니다.    독서의 원래 목적은 상황을 모면하거나 특별한 선택 사항이 없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인생을 사는 법을 배우길 원하기 때문에 이 책을 집어 들었을 것입니다. 인생을 지혜롭게 사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더욱더 자유로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책을 읽음으로써 용감하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고 마음의 평안을 누리며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위대한 사람의 지혜를 읽고 명상하는 교육은, 교육 그 자체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지혜 명상의 교육은 목적이 따로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반드시 무엇인가를 해야겠다고 느끼기 시작하는 날이라면, 텔레비전을 보거나 간식을 먹는 것보다 철학책을 읽거나 공부하는 것이 여러분의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임을 반드시 기억하십시오. 지식, 특히 자신이 공부하여 습득하게 된 귀한 지식은  내 인생 속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리도록 만들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