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간쓰의 성경연구 블로그

지금 소개하는 성경의 구절들은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것이 아니라 각각의 독특한 가치가 있음을 기억하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함을 생각하게 도와 줍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다르기 때문에 우리를 깊이 사랑하고 계심을 알려주는 성경 구절들입니다. 모든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1. 사무엘상 16장 7절, 개역개정성경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묵상하기     내가 나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든지, 혹은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고 있든지, 하나님은 항상 내 마음 속에 있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내 마음 중심을 살피고 계심을 기억하십시오. 2. 골로새서 3장 25절, 개역개정성경      불의를 행하는 자는 불의의 보응을 받으리니 주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심이 없느니라 묵상하기      이 땅에서 어떤 일이 발생한다 할지라도, 최종 결정권은 하나님께 있으며 항상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상황에서 우리를 향한 인자하심을 나타내십니다. 우리의 외적인 조건들을 보지 않으시고 우리의 정직한 마음을 보고 계십니다. 3. 출애굽기 22장 21절, 개역개정성경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며 그들을 학대하지 말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였음이라 묵상하기      우리 모두는 어떤 시점에서 볼 때, 모두 이방인이요 나그네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멸시하지 않고 동일하게 사랑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을 닮아 우리 모두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해야만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어가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4. 요한복음 13장 34절, 개역개정성경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