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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하면서도 가지기 어려운 인내심을 기르기 위한 습관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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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초광속으로 변화하고 빨리 빨리 일이 진행되어야 마음이 편안해 지는 오늘날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같은 시대에 '인내심'을 가진 사람을 찾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끝까지 참아내고 결국 목표를 이루는 인내심을 기르는 습관을 정리하였습니다. 인내심을 기르기 위한 습관 3가지 인내에 대하여 1. 아리스토텔레스 유명한 그리스 철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는 인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 그의 이 말은 "인내"라는 덕목의 성격을 너무나도 잘 알려 줍니다. 인내를 가지기 위해서는 너무나도 힘들고 그 인내를 지켜 가기도 고통스럽습니다. 하지만 인내하는 사람이 가진 힘은 대단합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야고보서 1장 2절-3절 신약 성경 중에 야고보는 인내에 대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인내를 이루기 위해서는 시련이라는 고통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인내를 이루고 나면, 더욱 성장한 자신을 보게 되고 모든 일들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됩니다. 인내심을 기르기 위한 습관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같은 인내심을 기를 수가 있을까요? 그 습관 3가지를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야고보서 1장 2절-4절,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 인내심을 키우는 방법 4가지 1. 한 걸음씩 내딛는 습관 인내심이 부족해지는 이유가 빨리 빨리 하려고 하는 마음 가짐 때문입니다. 신속하게 일을 처리해야 할 때도 있지만, 어떤 일이든 차근 차근 한 걸음씩 내딛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속도보다도 방향에 더욱 집중해야 합니다. 좌우를 살피지 않고 지나치게 빠른 속도로 달려 가고 있습니까? 숨을 가득 들이마시고 한 발자국만 멈춰 봅시다. 2. 도움을 요청하는 습관 인생은 혼자가 아닙니다. 그래서 때로는 내가 도움을 주고 또 내가 도움을 받을 수도 있어야만...

3 인지심리학의 역사, 철학적 심리학의 선구자 - 인지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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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학의 역사가들은 보통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하여 두 가지의 접근 방식으로 심리학의 뿌리를 추적해 나갑니다. 철학은 부분적으로 자기성찰, 내면의 사상과 경험에 대한 조사를 통하여 이 세계의 일반적인 본질을 이해하려고 한다. 생리학은 주로 경험적 관찰 기반 방법을 통하여 생물의 생명 유지 기능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를 추구한다. 1 인지심리학에 대한 소개, 인간의 인식에 대한 접근법 - 인지심리학 2 그래서 도대체 인지심리학이란 무슨 학문이란 말인가 - 인지심리학  1  이성주의자 플라톤과 경험주의자 아리스토텔레스    유명한 그리스 철학자인 플라톤(주전 428-348년) 과 그의 제자 아리스토텔레스(주전 384-322년) 는 심리학과 다른 많은 학문 분야에서부터 현대 사상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러나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는 일반적인 사상을 조사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서로 다른 의견을 주장하였습니다. 플라톤    플라톤은 이성주의자였는데, 지식으로 가는 길은 사고와 논리적인 분석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다시 말해서,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고 개발하기 위하여 어떠한 실험을 행할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인지의 과정에 관심이 있는 이성주의자들은 지식이나 정당성의 원천으로서 "이성"을 강조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    반면에, 철학자이자 자연학자, 그리고 생물학자였던 아리스토텔레스는 경험주의자였습니다. 경험론자는 우리가 직접 경험한 증거, 즉 경험과 관찰을 통해서만 증거를 얻는다고 믿습니다. 인간의 정신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탐구하기 위하여, 경험론자들은 실험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피실험자의 행동과 그 과정들을 관찰할 수 있는 연구를 수행합니다. 따라서 경험주의자들은 심리학의 경험적이고 실험적인 방법과 연결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의 심리학자들    오늘날 대부분의 심리학자들은 두 가지 접근법을 같이 사용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