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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위한 스토아철학 명언, 오늘을 사는 지혜 - 어디서, 누가, 무엇을, 그리고 왜 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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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은, 우주가 어디에 있는지 모릅니다. 삶의 목적을 모르는 사람은 자신이 누구인지, 또한 세상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이러한 것들 중에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들이 왜 이 세상에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어디에 있는지, 누구인지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칭찬을 구하거나 다른 사람들을 피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만 할까요?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 8.52    이제는 고인이 된 코미디언 미치 헤드버그는, 자신의 연기에 대하여 재미 있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방송 인터뷰를 위해 자리에 앉아 있던 한 라디오 DJ가 헤드버그에게 물었습니다. "그래, 당신은 누구세요?"    그 순간, 헤드버그는 깊이 생각을 해야만 했습니다. "이 사람은 진정으로 생각이 깊은 사람일까, 아니면 내가 잘못된 장소로 운전해 온 것일까?"    얼마나 자주 우리는 "당신은 누구이십니까?", "당신은 무슨 일을 합니까?" 또는 "당신은 어디에서 왔습니까?"와 같은 간단하고도 단순한 질문들을 받습니다. 이러한 질문들이 단순하고도 피상적인 질문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질문들에 대하여 약간의 고민은 하겠지만 우리의 대답 역시 피상적으로 끝이 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머리에 만일 누군가가 총을 겨누고 같은 질문을 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구체적인 피상적이 아니라 원하는 대로 대답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시간을 내어 나 자신이 누구인지, 그리고 무엇을 생각하며 살아가는지에 대해 분명하게 기록하고 설명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아니면, 여러분들은 중요하지 않은 것을 쫓아 다니고, 잘못된 것에 영향을 받아 그것을 흉내를 내고, 이룰 수도 없고 존재하지도 않는 불필요한 길을 따라 가느라 지나치게 바쁘지는 않은가요?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지 말라 - 스토아철학 묵상 오늘을 사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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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1일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지 말라! 분노와 슬픔의 결과는, 우리 안에서 안에서 그것들이 일어나는 환경들보다 얼마나 더 해로운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묵상, 11.18.8     구멍 과 관련된 첫 번째 법칙!    흔히 우리가 격언집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바와 같이,  "만일 당신이 구멍 속에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그 구멍을 더 깊이 파는 행동을 즉시 멈추라!"  입니다.    이러한 일은 일반적인 상식의 면에서 얼마나 지혜로운 일인지 모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대부분은 어떤 일이 일어나거나, 잘못되거나, 우리에게 고통이 가해질 때, 그 일을 더 악화시키는 행동들을 하기 때문입니다.    마구 화를 내거나, 분노를 표출하거나, 다음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이리 저리 뛰어 다니며 주변의 사람들에게 불을 뿜어 내곤 합니다.    오늘날,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도 쉬운 일들을 줍시다! 그 일은,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지 않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 나에게 일어나든지 간에, 내 감정의 방정식에 분노나 부정적인 감정을 더하지 마세요. 억지로 반응하려고도 하지 마세요.     그대로 두세요. 구멍을 파는 일은 그만 두세요.     그리고 나서, 앞으로 할 일을 계획하세요!

당신은 할 수 있다 - 스토아철학 묵상 오늘을 사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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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오늘을 사는 지혜 당신은 할 수 있다! 자신의 능력으로 이루기가 매우 어려운 일을 발견했다 하더라도,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에게도 알맞고 쉬운 것은 당신이 쉽게 이룰 수 있는 평범한 것입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묵상 6.19)    여기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 종류의 사람들 은, 어려운 일들을 성취하여 기쁨에 겨워하는 다른 사람들을 바라보기만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각고의 노력 끝에 일을 이룬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들은 왜 할 수 있는데, 나는 왜 못하는 거지? 그들은 일을 이루었는데, 나는 왜 하는 일들마다 제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는거야? 왜 나에게만 이런 문제와 어려움이 생겨나는 것일까?"     두 번째 종류의 사람들 은, 어려운 일들을 이루가 즐거워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저 사람들은 결국 해 내었군. 그들이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어    한 쪽의 사람들은 "제로-썸"(zero-sum, 쌍방 득실의 차가 전혀 없는 상태, 네가 잃어야 내가 얻는다)이며 질투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만일 당신이 이겼다면, 나는 패배한 사람이야.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넌-제로-썸"(non-zero sum, 이익과 손해를 더했을 때 제로가 되지 않는 상태, 한 쪽이 얻어도 다른 쪽에 별로 손해가 없는 관계, 승리로 가는 길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win-win)이며 다른 사람들의 성공 속에서 영감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어떤 태도가 나를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만들까요? 어떤 자세가 나를 고통과 절망으로 몰아가게 될까요?    결국,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고자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