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마리의 죽은 순록들을 그대로 두었더니...
위대한 자연의 능력
1. 자연은 위대합니다.
인간도 자연에서부터 비롯하였고 자연 속에서 살아갑니다. 아무도 자연을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학자들이 말하는대로 지구의 역사가 45억년이라고 한다면, 45억년 동안 지구의 자연은 끊임 없이 일해 왔습니다.
그 결과가 바로 지금의 우리의 현실입니다. 자연이 변함없이 일하였기에 지구는 여전히 그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 여기 자연의 위대함의 증거가 있습니다.
노르웨이 툰드라 지역의 하르당에 르비다 국립공원에서 있었던 사건입니다.
323마리의 순록이 벼락에 맞아 동시에 같은 지역에서 죽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체들을 국립공원에서는 그대로 두기로 결정하면서 시작된 사건입니다.
역시 자연은 인간의 생각과 지식을 넘어서는 놀라운 점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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