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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세상에 없던 성공의 방식, '경영의 이동' -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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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오럴로버츠대학교의 경영학 교수인 데이비드 버커스(David Burkus)는 전통도 중요하지만 혁명적인 기업 경영을 하지 않으면 경쟁 사회에서 결국 도태되고 말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생각해 보지 못했던 새로운 성공의 방식으로 기업을 운영해야만 성공할 수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그가 강조한 여러가지 내용들을 정리한 책이 바로 지금까지 세상에 없던 성공의 방식, 경영의 이동입니다. 저자    데이비드 버커스는 분야를 이끌어 가는 40세 미만의 최고 교수 40인(Top 40 Under 40 Professors Who Inspire)에 선정된 교수이자 사상가입니다. 많은 텔레비전의 프로그램들에 초청되었으며 각종 경제 잡지와 일간지에 기고를 하는 미국의 기대되는 기업경영혁신 분야의 인물입니다.    글로벌 기업인 마이크로소트프나 구글, 스트라이커와 같은 거대기업의 조직과 리더들에게 리더십에 대한 경연과 혁신에 대한 연설을 하였습니다.    그의 홈페이지 www.davidburkus.com 에서, 여러 경영자들과의 인터뷰나 자료 등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서평    저자인 데이비드 버커스는, 이 책, 경영의 이동에서, 기존에 운영해 왔던 기업들의 여러가지 운영 원칙들이 생산성을 떨어뜨리고 직원들의 만족도를 낮추는 역효과를 나타낸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생산성에 방해가 되는 오래되고 낡은 원칙들을 버리고 새로운 원칙들을 세워 나갈 때 살아남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버커스는 경영의 이동에서, 자신만의 새롭고 혁명적이라고 할 수 있는 13가지의 원칙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직원에 대한 내용과 사무실의 구성 등 매우 세부적인 내용들로 가득 차 있는 책으로, 경영에 관심이 있거나 개인적인 삶을 개발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이 될 것입니다. 책의 목차 서문_ 무엇부터 바꿔야 합니...

도널드 트럼프 거래의 기술 책소개 내용요약 경영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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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일 핫이슈를 만들어 내는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의 대통령입니다. 또한 세계적 재벌이자 천재적인 사업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때로는 막말을 쏟아내기도 하고 또 때로는 무모할 정도로 저돌적이기도 한 트럼프는, 정치도 사업가처럼 하는 스타일로 우리에게 익숙합니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트럼프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거래를 성사시키고 이득을 취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결국은 트럼프가 가져간다라고 말합니다. 이 책은 거래에서 결국에는 트럼프가 이기고 마는 방식이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책 이름도 거래의 기술(The Art of The Deal)입니다. ■ 저자    지난 2015년 미국 대선 당시, 갑작스럽게 미국 대통령 선거전에 뛰어 들어 엄청난 이슈를 뿌리고 다녔던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는 매우 독특한 인물입니다. 2015년 당시 그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이라는 구호와 함께 자국우선주의의 정책을 주장하여 많은 비난과 동시에 찬사를 받았었습니다.     멕시코와의 국경에 장벽을 쌓겠다고 큰 소리를 치면서 세계적인 관심이 그에게 집중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최근의 미국 대선에 앞서서는, 중국과의 무역 마찰을 통하여 자신에게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거래의 달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는 뉴욕 출신으로, 펜실베니아의 와튼 스쿨을 졸업하고 자신의 부친의 부동산 개발회사에 취업하여 사업에 대한 기술을 익혀 나가기 시작합니다. 34세의 젊은 나이에는, 뉴욕의 그랜드 하얏트 호텔로 미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갑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약 2년 후에 세웠던 트럼프 타워는 68층의 높이로서 뉴욕의 유명한 방문 장소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평생 부동산과 관련된 사업을 하면서 부동산 재벌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미국 대통령이 되기 전에는 각종 텔레...

내 월급에 딱 맞는 쪽집게 재테크 내용요약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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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이 돈을 모아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즐기며 살아가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자신만의 여러 가지 방법으로 돈을 악착같이 모읍니다. 하지만, 악착같은 수고에도 불구하고 돈은 제대로 모이지 않고 삶의 질만 떨어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돈을 모을 수 있을까요? 내 월급에 딱 맞는 쪽집게 재테크    월급쟁이인 내가 재테크를 통하여 돈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저자 서혁노    저자는 지난 2019년부터 올해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종 영화와 관련된 상들을 휩쓸었던 영화 기생충의 배경이 되는 서울의 아현동 주변에서부터 서울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월세 12만원에 보증금 50만원짜리 집에서 출발하여 10번 이상의 이사를 거치면서 힘든 서울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다가 경매로 첫 주택을 구입하였고 이후부터는 더 나은 주택을 위해 계속해서 이사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한국경제교육원의 원장이며, 각종 재테크 강의를 하느라 바쁩니다. 또 월간매거진 이슈&상식에 내 손에 잡히는 부동산 경제학이라는 글을 연재하였습니다. 이 책의 목차 프롤로그_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 PART 01 아직도 재무목표가 없으세요? 재무목표는 왜 세워야 할까요? 조기 금융교육은 꼭 필요합니다 지출관리 후에는 분배해 투자합니다 1인 가구라면 이것만큼은 챙겨야 합니다 외벌이 부부라면 세 가지를 명심합시다 맞벌이 부부에게 공동 재무목표는 필수입니다 TIP 가로저축 vs. 세로저축 PART 02 혼자서도 잘해요 - 1인 가구의 재테크 190만 원의 비정규직, 누구도 당신을 얕보지 않아요 지출의 순서를 바꾸면 생각이 바뀝니다 87년생 지훈 씨는 왜 투자에 실패했을까? 1인 가구의 오피스텔 구입은 욕심일까요? 목돈을 모아도 지출할 일이 생겨요 대출을 받아 빌라를 사서 이사하는 게 전세보다 낫지 않을까요? TIP 중소기업취...

스탠리의 '이웃집 백만장자 변하지 않는 부의 법칙' 요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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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한 부자들은 도대체 어떻게 부(富)를 축척하였는가?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누구나가 가지고 싶어 하는 " 부유함 "인데, 그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물론 마음의 부유함도 있습니다만, 그 부분은 제외하고 시작해 봅시다. 지금 살아가는 현실 속에서 내가 누리고 싶은 것을 눈치 보지 않고 누리고 하고 싶은 것을 제약 받지 않고 하길 원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소망이지 않습니까?    그런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부"(富) 라는 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토머스 스탠리 외의 저자들이 함께 쓴 이 책을 통하여, 우리가 그토록 바라는 "부"를 이루는 방법을 엿보도록 해 봅시다. ■ 주 저자 토머스 스탠리    토머스 스탠리를 부르는 별칭은 " 부자학 박사 "입니다. 세계의 권위 있는 부자학의 대가이면서 저술가입니다. 경영학 박사로서 또 교수로서 재직하면서, 미국의 백만장자들을 연구하고 인터뷰하며 그들의 비결을 조사하였습니다.    미국의 부유층을 연구한 연구 논문이 40개 이상이나 되며, 이러한 논문들은 미국의 권위 있는 여러 매체들과 프로그램에 인용되기도 하였습니다. 한 마디로, 미국의 부자학과 관련된 자료들은 토머스 트탠리로부터 나온다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특히 스탠리가 쓴 "백만장자 불변의 법칙"은 5백만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이며, "부자 마케팅"이라는 책 역시 미국 10대 경영서에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 또 다른 저자 세라 스탠리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토머스 스탠리의 딸입니다. 세라 스탠리 역시 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산업심리학자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재산축적에 대한 연구를 하면서 부를 축적하는 행동과 습관을 가지도록 컨설팅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 책의 목차    이 책은 40년간 수천 명의 부자들의 행동 패턴을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