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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주일 설교를 위한 세 가지 성경본문과 설교 개요 - 묵상과설교

 

추수감사주일설교


11월 3주는 추수감사주일입니다.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추수감사주일에, 함께 은혜를 나누고 감사의 제목을 찾아 보기 위한 성경본문과 설교 개요를 세 가지 요약하였습니다. 말씀 속에서 풍성한 은혜를 누리게 되길 바랍니다.



추수감사주일 설교 성경본문과 설교 개요



사마리아인이 드리는 감사


성경 본문

  • 누가복음 17:17-1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설교 개요

열 명의 나병환자들이 예수님께 나아왔습니다. 나병 때문에 가족과 공동체로부터 떠나 외롭게 살아가던 이들에게 예수님은 치유의 은혜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제사장에게 가서 자신의 치유를 증명하러 가던 도중에 건강을 회복한 이들은 믿음의 사람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 구원 받은 사람은 사마리아인 한 사람뿐이었습니다. 왜 사마리아인은 치유를 받고 구원까지 얻게 되었을까요?


믿음의 능력 : 사마리아인에게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이 믿음은 나머지 아홉 명의 나병환자들도 가지고 있었던 믿음입니다. 겨자씨만한 믿음 하나가 능력을 나타낼 수 있듯, 열 명의 나병환자들은 예수님의 능력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고, 그 믿음의 결과로 기적을 경험하였습니다.


사마리아인의 감사 : 기적을 경험한 열 명의 나병환자들 중에, 구원에까지 이른 사람은 사마리아인 한 명 뿐이었습니다. 믿음이 구원을 가져다 주지만, 예수님께서 보실 때 구원을 얻을 만한 믿음을 가진 사람은 감사하는 사마리아인 한 명 뿐이었습니다. 사마리아인의 감사하는 믿음이 구원에 이르게 하는 참 믿음입니다.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바로 진정한 믿음이며, 이 감사의 믿음이 사마리아인을 구원하였습니다.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하나님의 주권과 능력을 인정하며 매사에 감사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감사하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배에 임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특별한 은혜를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



비록 없을지라도 감사하는 마음


성경 본문

  • 하박국 3:17-19,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설교 개요

부족함이 없는 시대를 살아가면서, 혹시라도 우리가 가진 것이 사라지게 된다면 우리는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까요? 비록 우리가 누리던 것이 남지 않게 되었다 할지라도, 성도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비록 없을지라도 기뻐하십시오 : 우리가 세상의 소유물들이 없다할지라도, 여전히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하박국은 아무 것도 남지 않은 순간에도, 구원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겠다고 결단합니다. 우리도 비록 남은 것이 없다 할지라도, 구원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합시다.


비록 없을지라도 감사의 노래를 부르십시오 : 하박국은 자신의 발을 가볍게 하셔서 높은 곳을 마음껏 다니게 하실 것이라며 감사의 노래를 부릅니다. 그의 현실은 민족이 처한 위기와 안타까움으로 인하여 마음과 발이 무거워진 상태이지만, 하나님께서 짐을 가볍게 하시고 발을 가볍게 하실 것임을 고백하며 감사의 노래를 부릅니다. 비록 우리의 코로나 상황이 끝나지 않았고 우리의 모든 현실이 여전히 우리의 발목을 잡는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짐을 가볍게 하실 것입니다.


지금 나의 손에 남은 것이 없어도,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의 미래가 되시니 기뻐하고 감사의 노래를 부릅시다. 우리의 추수감사주일은 현실이 아니라 미래를 바라보며 감사하는 복되고 행복한 주일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룁시다


성경 본문

  • 빌립보서 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설교 개요

빌립보 교회는 바울이 오랫동안 머무르지 못한 교회였습니다. 그러했기에 바울이 복음을 전하던 동안에는 회심한 성도도 거의 없었던 상황입니다. 또한 바울이 감옥에 갇혔던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빌립보 교회 성도들을 통하여 큰 기쁨을 얻게 되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빌립보 교회 성도들의 어떤 모습 때문에 바울은 기뻐할 수 있었을까요?


염려 중에도 감사하십시오 : 빌립보 교회의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교회가 성장하고 있는 모습은 바울에게 큰 기쁨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빌립보 교회 성도들에게 핍박과 염려가 와도 감사를 잊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현재의 문제를 놓고서 초조해 하거나 불필요한 걱정을 하지 말고, 지금껏 베풀어 주신 것에 감사할 때 하나님은 우리 문제의 해결자가 되어 주십니다.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 바울은 문제의 해결자가 되어 주시는 하나님이 계시니, 염려에 패배하지 말고 감사하며 기도하라고 말합니다. 감사란, 그리스도인들이 신앙 생활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가져야만 하는 자세입니다. 또한 기도하는 자를 위하여 일하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자세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감사하십시오.


바울은 염려 속에서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권면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며, 무엇보다도 감사의 기도를 드릴 때 염려의 순간에도 "평강"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추수감사절 예배를 통하여 나의 현실을 넘어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아뢰는 신앙으로 성장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참고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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