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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에 놓인 금으로 만든 등잔대(the Golden Lampstand)와 그 의미

광야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로 정해져 있던 성막의 성소에는 '금으로 만든 등잔대'(מנורת זהב, 메노랏 자하브)가 있었습니다. 이 등잔대에는 항상 촛불이 켜 있었고, 그 의미는 하나님의 임재하심이었습니다.


황금 등잔대



성막에 놓인 금으로 만든 등잔대와 그 의미



관련 성경구절


  1. 너는 순금으로 등잔대를 쳐 만들되 그 밑판과 줄기와 잔과 꽃받침과 꽃을 한 덩이로 연결하고 가지 여섯을 등잔대 곁에서 나오게 하되 다른 세 가지는 이쪽으로 나오고 다른 세 가지는 저쪽으로 나오게 하며 이쪽 가지에 살구꽃 형상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게 하고 저쪽 가지에도 살구꽃 형상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게 하여 등잔대에서 나온 가지 여섯을 같게 할지며 (출애굽기 25:31-33)
  2. 그 휘장 바깥 북쪽에 상을 놓고 남쪽에 등잔대를 놓아 상과 마주하게 할지며 (출애굽기 26:35)




순금으로 만든 등잔대


성소의 성물들

놋으로 만든 물두멍(성막에 놓인 놋으로 만든 물두멍(the Bronze Laver)와 그 의미)에서 손과 발을 깨끗이 씻은 제사장은, 휘장을 통과하여 성소로 들어갔습니다. 제사장이 들어간 성소에는 세 가지의 성물이 있었습니다.남쪽에는 순금 등잔대가 있었고 북쪽에는 떡을 담아 두는 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성소와 성소를 구분하는 휘장의 앞에는 분향단이 있었습니다.


순금 등잔대의 모양

이 독특한 순금 등잔대는 한 덩이의 금을 두들겨서 만들었습니다. 순금 등잔대는 조각하여 만든 것이 아니었습니다. 성경은 순금 등잔대가 밀랍이 아닌 기름을 연료로 사용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순금 등잔대의 일곱 개의 가지 꼭대기에는 초가 아니라 등불 자체가 켜 있었습니다.


순금 등잔대의 목적

순금 등잔대를 성소에 두는 목적은, 어두운 성소를 밝게 비추기 위함이었습니다. 등잔대의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 계속해서 타오르게 하는 것은 제사장의 중요한 임무였습니다. 한편으로, 이 빛은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상징한다고 해석되기도 하였습니다.



순금 등잔대와 예수 그리스도


빛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예수님은 성경의 여러 곳에서, 자신은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2장 46절에서는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빛

예수님은 제자들과 성도들을 향하여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마 5:1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이 사라지고 부패해 가는 세상에서 한 줄기의 빛이 되어 세상을 비추어야만 하는 의무가 책무가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참고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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