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2장 23-33절에서는, 바리새인과 헤롯 당원들과의 세금 논쟁에 이어서 부활을 부정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님께 질문을 해 왔습니다. 사두개인들의 부활에 관한 질문에 대하여, 예수님은 그들이 성경을 알지 못한다고 꾸짖으시며 대답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2장 23-33절, 부활 신앙에 대하여
부활에 대한 사두개인들의 질문
마태복음 22장 23~33절은, 천사의 존재, 부활, 사후 세계를 부정했던 유대 종교의 한 종파인 사두개파의 얕은 질문과 부활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토라의 권위만을 인정했으며 제사장과 귀족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이 구절에서 그들은 부활의 개념이 토라와 모순된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계대 결혼의 율법에 근거한 가상 시나리오를 사용하여 예수님께 도전하려고 합니다.
부활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
첫째, 예수님의 경고
예수님은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그들의 이해가 매우 부족하다고 말씀하시며 대응하십니다. 예수님은 부활할 때 사람들이 결혼하거나 장가를 들지 않고 하늘에서 천사와 같은 존재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십니다. 또한 불타는 떨기나무에서 모세에게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며, 부활의 실체를 확언하십니다. 예수님은 사두개인들에게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무지로 인해 진리를 잘못 해석하고 있다고 경고하시며 결론을 내립니다.
둘째, 성경 지식의 중요성
오늘 본문은 성도들에게 성경 지식과 이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합니다. 예수님은 사두개인들의 성경에 대한 지식 부족과 오해를 폭로하면서, 전통에만 의존하고 하나님의 말씀의 핵심적인 진리를 무시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드러내십니다. 이 본문은 또한 기독교 신앙의 중요한 교리인 부활의 실재를 분명하게 증명하고 있습니다.
셋째, 관습보다 성경
또한 이 본문은 예수님 당시 한 유대 종파인 사두개파의 신앙과 관습을 엿볼 수 있게 해줍니다. 사두개파가 부활과 내세에 대해 거부한 것은 유대인들의 다양한 믿음을 강조하며, 토라의 권위에 대한 그들의 주장은 유대인의 삶과 예배에서 율법이 얼마나 중심적이었는지를 강조합니다.
부활 신앙에 대하여
결론적으로, 마태복음 22장 23-33절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하나님의 능력과 진리를 오해할 위험을 피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사두개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하였다는 예수님의 말씀은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경고의 말씀이기도 합니다. 또한 예수님은 오늘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부활의 실재와 부활 신앙이 우리의 믿음 생활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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