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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6:45-56, 예수님을 향한 믿음을 가지십시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설교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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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마가복음 6:45-56의 말씀으로, 물 위를 걸으시고 바람을 잔잔케 하신 예수님의 권능과 모든 질병을 치유하시는 예수님의 권능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을 가진 성도는 예수님의 권능을 경험하고 세파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본문에 관한 새벽설교 세 편을 요약하였습니다. 마가복음 6:45-56, 예수님을 향한 믿음을 가지십시오 설교문 요약 1 : 물 위를 걷는 예수님과 제자들 서론 물 위를 걷는 예수님의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얼마나 놀라운 일일까요? 바람과 파도에 흔들리는 배에서 두려워하던 제자들은 예수님을 보고 유령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에게 용기를 주시고 물 위를 걸으시며 배에 오르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신성과 권능을 나타내는 기적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 기적을 통해서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배우고,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겠습니다. 본론 예수님이 물 위를 걸으시며 바람과 파도 속에서 제자들을 구해내신 것처럼, 우리 인생에서도 많은 도전과 시련이 있습니다(마가복음 6:45). 하지만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로 인하여 우리는 극복할 수 있습니다. “바다 위에 계신 주님이 ‘용기를 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말라’ 하셨다” (마가복음 6:50). 이 말씀은 우리에게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의존하며 살아갈 것을 권면합니다. 절망스러워 보이는 상황이라 할지라도,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면 우리는 극복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물 위를 걸으시는 예수님께서 모든 문제를 극복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마가복음 53-56절에서는 예수님이 간증되시며 모든 병든 이들이 건강을 회복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이것은 주님의 치유와 회복의 은혜가 우리 삶에 계속해서 함께한다는 것을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인생의 문제와 질병까지도, 예수님께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붙들고 그분만을 의지합시다. 결론 마가복음 ...

마가복음 6:30-44, 함께 나누는 사랑의 만찬 - 매일성경큐티 새벽설교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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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6:30-44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벳새다에서 베풀어 주신 오병이어의 기적 사건을 기록하며 모든 성도들을 위로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 사건을 통하여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셨고 그들의 영혼과 육신을 배불리 먹이심으로써 선한 목자이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본문의 말씀을 큐티하고 관련 새벽설교 세 편을 요약하였습니다. 마가복음 6:30-44, 함께 나누는 사랑의 만찬 설교문 요약 1 : 광야의 만찬, 삶의 만족을 찾다 서론 우리는 삶을 분주히 살아가면서, 허기를 느끼곤 합니다. 이러한 허기는 육체적으로 느끼기도 하지만, 때로는 심리적인 허기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함께 나누고자 하는 오늘 본문 마가복음 6:30-44의 말씀은, 우리의 심리적 허기와 육신의 허기를 모두 채우시는 예수님의 광야의 만찬에 관한 말씀입니다. 본론 예수님은 배를 타시고 제자들과 함께 한적한 곳을 찾아 가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찾던 사람들은 예수님이 도착할 곳에 미리 와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들을 배척하거나 내보내지 않으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들의 필요를 채우셨습니다. (1) 목마른 영혼의 만찬 30절은 예수님께서 파송하셨던 사도들이 사역지에서 돌아와서 보고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수고한 것을 기억하시고 그들을 한적한 곳에서 쉬도록 하셨습니다. 분주하고 고달픈 인생 속에서 참된 안식과 만족은 예수님으로부터 나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이들은 참된 쉼과 안식을 주시는 예수님께 나올 때, 행복한 안식의 만찬을 즐길 수 있습니다. (2) 빈 손으로 베푸는 기적 35절은 해가 지고 사람들이 배고픈 것을 보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명령하시는 장면입니다. 제자들은 5개의 보리떡과 2마리의 물고기밖에 없다고 말하며 어려움을 토로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5천 명의 무리를 50명씩 묶어 앉게 하고, 제자들이 가진 떡과 물고기를 감사하며 축복하시고 나누어줍니다. 비록 부족하지만, 예수님을 통할 때 모두가 배불리 먹고 만족할 수 있게 됩니다. ...

마가복음 6:14-29, 세례 요한의 죽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설교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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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서 헤롯 안티파스가 자신이 저지른 죄악을 회상하는 부분입니다. 본문인 마가복음 6:14-29는 세례 요한이 헤롯 안티파스에게 죽임을 당한 사건들을 기록하며, 죄악에 대해 반드시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본문의 말씀을 큐티하고, 관련 새벽설교 세 편을 요약하였습니다. 마가복음 6:14-29, 세례 요한의 죽음 설교문 요약 1 : 세례 요한의 죽음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마가복음 6장 14절부터 29절까지 세례 요한의 죽음에 대해 함께 살펴봅니다. 예수님의 이름이 온 세상에 퍼져나가는 가운데, 예수님의 길을 평탄케 하기 위해 왔던 세례 요한은 그의 의로운 삶과 용기 있는 증언으로 인해 헤롯 안티파스 왕의 미움을 샀고 결국 참수 당하게 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세례 요한의 죽음을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함께 생각해봅시다. 본론 본론 부분에서는 세례 요한의 죽음을 세 가지 측면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요한의 죽음은 그의 의로운 삶과 증언의 결과였습니다. 요한은 헤롯 안티파스 왕이 그의 형제의 아내 헤로디아와 불륜 관계에 있으며 율법을 어긴 것을 신랄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권력자의 잘못된 행위를 용납하지 않고 정의를 위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결국 그의 용감한 증언은 그의 목숨을 앗아가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둘째, 요한의 죽음은 예수님의 고난을 암시합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이 가시는 길을 앞서서 걸었던 일종의 선구자였으며, 예수님을 위해 길을 예비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의 죽음은 예수님께서도 앞으로 권력자들에 의해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할 것을 암시합니다. 셋째, 요한의 죽음은 하나님의 뜻에 대한 완전한 순종을 보여줍니다. 요한은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는 죽음까지 순종함으로써 하나님께 대한 그의 깊은 신앙과 헌신을 보여주었습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례 요한의 죽음은 우리에게 여러 가지 교훈을 남겨줍니다. 첫째...

마가복음 6:1-13,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 - 매일성경큐티 새벽설교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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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6:1-13의 말씀은, 예수님에 대한 선입견으로 예수님을 배척한 나사렛 사람들의 어리석음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동시에,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복음을 들고 세상에 나간 믿음의 제자들의 모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본문을 통해 우리의 자리를 생각하였습니다. 본문과 관련된 세 편의 새벽설교를 요약하였습니다. 마가복음 6:1-13,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 설교문 요약 1 : 배척과 파송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마가복음 6장 1절부터 13절까지 말씀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이 본문은 예수님께서 고향 나사렛에서 배척당하시고 제자들을 둘씩 보내시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경험하신 배척과 파송의 사건을 통해 우리는 믿음과 사명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본론 1. 예수님의 고향에서의 배척 본문에 따르면 예수님은 나사렛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예수님의 지혜와 권능에 놀라면서도 믿지 않고 오히려 그분의 출생과 직업, 가족 관계를 가지고 비난했습니다. 그 결과 예수님은 그곳에서 권능을 행하실 수 없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고향에서 배척당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선입견으로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평범한 목수의 아들로 알고 있었고, 그분이 메시아일 수 있다는 것을 믿지 못했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말씀과 행동이 자신들의 기존 관념과 맞지 않아서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2. 제자들의 파송 예수님은 고향에서 배척당하신 후 제자들을 둘씩 보내시며 복음을 전파하도록 명령하셨습니다. 제자들에게는 양식, 주머니, 동전, 두벌 옷 등 여행 필수품마저 챙기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복음 전파의 시급성을 강조하시고 하나님에 대한 온전한 신뢰를 요구하신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둘씩 짝지어 떠났습니다. 그들은 어떤 어려움도 겪지 않고 복음을 전파할 수 있었을까요? 분명 그렇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처...

마가복음 5장 1절-20절, 죄인의 비참한 삶을 벗어나는 은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설교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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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마가복음 5:1-20의 말씀은, 거라사의 한 광인을 온전하게 만들어 주신 예수님의 권능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는 귀신에 사로잡혔고 비참한 삶 속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그를 고치셨습니다. 본문에 관 한 설교들을 요약하였습니다. 마가복음 5장 1절-20절, 죄인의 비참한 삶을 벗어나는 은혜 설교문 요약 1 : 고난을 견디고 예수님을 만나다 서론 우리는 삶의 여러 가지 고난과 시련에 직면하게 됩니다. 가끔은 우리가 견딜 수 없을 정도로 힘든 상황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포기하고 슬퍼하고 원망하고 절망하고 싶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다른 대안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고난을 참고 견디고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고난을 아시고, 우리의 고통을 덜어주시고,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고난을 견딘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본론 첫째, 고난을 견뎌온 사람의 모습입니다. 본문 1절부터 5절까지를 보면, 예수님이 갈릴리 호수 건너편 거라사 지방에 도착하셨을 때,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서 예수님께 엎드려 부르짖었다고 합니다. 이 사람은 얼마나 고난스러운 삶을 살았을까요? 그는 귀신들에게 지배 당하고, 사람들에게 버림받고, 무덤 사이에서 살고, 쇠사슬로 묶여도 끊어버리고, 밤낮으로 자기 몸을 돌로 치고, 산골짝에서 비명을 지르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사람도 아니고 짐승도 아닌, 비참하고 불쌍하고 절망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런 삶 속에서  예수님 앞에 즉시 달려 나왔습니다. 그는 귀신들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리고, 자기를 도와달라고 부르짖었습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무엇을 하실지도 모르고, 어떻게 대답하실지도 모르고, 자기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도, 오직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바라고, 예수님을 찾았습니다. 그는 고난을 견디고 예수...

마가복음 4장 26절-34절, 하나님 나라 비유의 법칙 - 매일성경 큐티 새벽설교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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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 주일의 매일성경 본문은 마가복음 4장 26절부터 34절까지의 말씀으로, 하나님 나라를 성장하는 씨앗과 겨자씨를 통하여 설명하시는 비유의 말씀입니다. 본문을 읽고 묵상하며 새벽에 함께 나눌 세 편의 새벽설교의 말씀을 정리하고 요약하여 나눕니다. 마가복음 4장 26절-34절, 하나님 나라 비유의 법칙 설교문 요약 1 : 하나님 나라 비유의 법칙 서론 하나님 나라란 무엇일까요?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느끼지도 못하는 곳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를 우리에게 가까이 알려주시고자 여러 가지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하나님 나라의 비유 중에서 농부가 씨를 뿌리는 비유와 겨자씨의 비유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 비유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법칙을 알아보고,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겠습니다. 본론 예수님께서는 두 비유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에는 어떤 법칙이 있다고 설명하셨습니까? 첫째, 하나님 나라는 농부가 씨를 뿌리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는 마치 사람이 땅에 씨를 뿌리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농부는 씨를 뿌린 후에 잠을 자고 일어나는 동안에 밤낮으로 싹이 자라 나오는 것을 보지도 못하고,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도 못합니다. 땅이 스스로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습니다. 그리고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들어서 거둡니다. 이 비유에서 농부는 하나님을, 씨는 하나님의 말씀을, 땅은 우리의 마음을, 열매는 하나님의 나라를 상징합니다. 이 비유는 하나님 나라의 법칙 중에서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을 가르쳐줍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을 주시고, 우리는 그 말씀을 믿고 받아들이는 책임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에 따라 말씀을 통해 우리의 마음에 싹을 틔우시고, 열매를 맺으시는 일을 하십니다. 우리는 그 과정을 모르고,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그의 말씀을 순종하고, 그의 시간을 기다리는 책임이 있습니다...

마가복음 4장 13절-25절, 백배의 결실을 맺는 방법 - 매일성경 큐티 새벽설교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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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4장 13절부터 25절까지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은 씨 뿌리는 자의 비유에 대해 해석해 주셨습니다. 네 종류의 밭에 떨어진 씨들 중에 좋은 땅에 뿌려진 씨만 결실을 맺었음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또, 등불 비유와 듣는 방식에 대해 교훈하셨습니다. 본문에 관한 세 편의 새벽설교문을 요약하였습니다. 마가복음 4장 13절-25절, 백배의 결실을 맺는 방법 설교문 요약 1 : 백배의 결실을 맺는 방법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저는 마가복음 4장 13절부터 25절까지 나오는 "씨 뿌리는 비유"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 비유는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하신 것으로, 우리에게 하나님 말씀을 듣고 백배의 결실을 맺는 방법에 대해 가르쳐줍니다. 1. 말씀을 깨닫는 마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씨 뿌리는 비유를 설명하시면서 먼저 "말씀을 듣는 마음"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씨앗은 땅에 따라 다르게 자라는데, 마찬가지로 하나님 말씀도 우리의 마음 상태에 따라 다르게 결실을 맺습니다. 길가에 떨어진 씨: 경건하지 않은 마음은 마치 길가와 같습니다. 단단하고 굳어진 마음은 하나님 말씀이 머물 곳이 없어 곧 잡혀 먹히고 맙니다. 돌이 많은 땅에 떨어진 씨: 얕은 마음은 마치 돌이 많은 땅과 같습니다. 잠시는 말씀을 기쁘게 받아들이지만 깊이가 없어 핍박이나 환난을 만나면 곧 떨어져 버립니다. 가시덤불에 떨어진 씨: 염려와 세상의 유혹에 사로잡힌 마음은 마치 가시덤불과 같습니다. 말씀은 잠시 자라지만 곧 잡초에 눌려 질식하고 말합니다. 좋은 땅에 떨어진 씨: 좋은 땅은 말씀을 듣고 깨닫고 순종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을 의미합니다. 이들은 하나님 말씀을 붙잡고 삶에 적용하여 백배, 삼십배, 육십배의 결실을 맺습니다. 2. 말씀을 품고 생각하는 마음 예수님께서는 씨 뿌리는 비유를 통해 하나님 말씀을 듣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씨앗이 자라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땅 속에서 뿌리를 내리고 햇...

마가복음 2장 13절-28절, 죄인들의 친구이신 예수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설교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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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마가복음 2장 13절부터 28절까지의 말씀으로, 세리인 레위를 제자로 부르시면서 죄인들과 식사하신 사실에 대한 논쟁, 금식에 관한 논쟁, 그리고 안식일에 관한 논쟁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본질을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본문과 관련된 새벽설교문 네 편을 정리하고 요약하였습니다. 마가복음 2장 13절-28절, 죄인들의 친구이신 예수님 설교문 요약 1 :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저는 마가복음 2장 13절부터 28절까지 말씀을 통해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서론 예수님께서 세리 레위를 제자로 부르시고 그의 집에서 식사를 하시는 장면을 기억하시나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예수님께서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는 것을 보고 질문을 던집니다.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느냐?"라고 말입니다. 본론 1. 두 가지 비유들 예수님께서는 이 질문에 대해 두 가지 비유를 통해 답변하십니다. 첫 번째 비유는 금식에 대한 비유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 손님들이 금식할 수 있겠느냐?"라고 질문하십니다.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은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는 시간이기 때문에 금식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비유는 새 포도주와 낡은 가죽 부대에 대한 비유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새 포도주를 해진 부대에 담으면 부대가 터지고 포도주도 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2. 두 가지 비유들의 의미 예수님께서 이 두 가지 비유를 통해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는 율법이나 전통에 얽매이지 않고 새롭게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오셨고, 그들을 하나님의 나라로 초대하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율법과 전통을 엄격하게 지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율법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라...

마가복음 1장 35절-45절,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 - 매일성경 큐티 새벽설교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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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마가복음 1장 35절부터 45절까지의 말씀으로, 이른 새벽에 일어나 홀로 기도하신 예수님의 모습과 나병환자를 치유해 주시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특히, 사회적으로 소외된 나병환자를 만지시며 고치신 예수님의 긍휼하심에 집중해 봅니다. 본문의 말씀을 중심으로 새벽설교 네 편의 내용을 요약하였습니다. 마가복음 1장 35절-45절,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 설교문 요약 1 :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저는 "마가복음 1장 35절-45절,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오늘 본문에서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무엇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까? 본문의 구성과 개요 마가는 오늘 본문의 구성을 통하여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구성과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새벽에 기도하신 예수님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이른 새벽에 기도할 장소를 찾으시고 간절히 기도하신 내용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왜 이른 새벽에 아무도 없는 곳에서 기도하셨을까요? 그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오늘 하루를 어떻게 하나님의 일에 사용해야 할지 계획하기 위해서였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단순히 사람들의 병을 고쳐주거나 귀신을 쫓아내는 일에만 전념하신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으셨습니다. 2. 나병 환자의 간절한 간구 예수님께서 갈릴리에서 전도하시고 귀신들을 쫓으시는 도중에, 한 나병 환자가 예수님께 와서 꿇어엎드려 간절히 간구합니다. 나병은 당시 사회에서 치료 불가능한 끔찍한 질병으로, 사회로부터 버림받고 고립된 삶을 살아야 하는 고통을 안겨주었습니다. 이 나병 환자는 예수님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그의 고통과 절망을 토로합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자신을 치료해주실 수 있다는...

마가복음 1장 21절-34절, 권위 있는 새 교훈 - 매일성경 큐티 새벽설교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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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을 시작하신 예수님은 회당에서 권위 있는 새 교훈으로 사람들을 가르치셨고, 병자들을 고치셨으며 귀신을 쫓아 내셨다고 마가복음 1장 21절부터 34절의 말씀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권세를 가지신 분이심을 증명합니다. 본문과 관련된 새벽설교 네 편을 요약하였습니다. 마가복음 1장 21절-34절, 권위 있는 새 교훈 설교문 요약 1 : 권위 있는 새 교훈 서론 여러분은 권위라는 말에 어떤 느낌을 갖고 있습니까? 권위는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특별한 사람들만 가질 수 있는 것일까요? 권위는 어떻게 표현되고 인정되어야 할까요? 오늘 우리는 예수님의 권위에 대해 배우고, 그분의 교훈이 어떻게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본론 첫째, 본문의 해석 오늘 본문인 마가복음 1장 21-34절은 예수님의 가르치심과 치유 사역의 시작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갈릴리의 가버나움에 있는 회당에서 설교를 하셨습니다. 그분의 말씀은 청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권위 있는 새 교훈을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자신의 권위를 증명하기 위해 또한 불결한 영을 몰아내시고, 많은 병자들을 고치시고, 악귀들을 물리치셨습니다. 이 모든 일들은 하나님 나라가 임하고 있다는 증거였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권능과 사랑을 보여주시며, 사람들에게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열어주셨습니다. 둘째, 본문의 의미 예수님의 권위는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분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의 교훈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가르치고, 우리의 죄와 병을 치유하고,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권위와 교훈을 인정하고, 그분을 따르고, 그분의 하나님 나라에 속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권위와 교훈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와 기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셋째, 본문의 증거 예수님의 권위와 교훈을 인정하고 따르는 사람들의 삶은 어떻게 변...

시편 101편 1절-8절, 하나님의 임재, 그 축복과 조건 - 매일성경 큐티 새벽설교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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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의 말씀인 시편 101:1-8은, 다윗이 고백한 찬양 시이자 자신이 왕으로서 어떤 길을 걸어갈 것인가에 대한 결단을 기록한 말씀입니다. 다윗은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임재를 통하여 완전한 길을 걷겠다고 말합니다. 본문의 새벽설교들을 요약하였습니다. 시편 101편 1절-8절, 하나님의 임재, 그 축복과 조건 설교문 요약 1 : 하나님의 임재, 그 축복과 조건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시편 101편 1-8절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축복과 조건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나누고자 합니다. 본론 본문 말씀은 다윗 왕이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로 시작됩니다. 다윗 왕은 하나님의 인자와 정의를 찬양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배교자들의 행위를 미워하고 따르지 않겠다고 선언합니다. 본문에서 다윗은 하나님의 임재의 축복과 조건에 대해 무엇이라고 노래하고 있습니까? 첫째, 하나님의 임재의 축복 하나님의 임재는 그 자체로 큰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실 때, 우리는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임재는 우리에게 평화와 기쁨, 그리고 풍성한 은혜를 가져다줍니다. 둘째, 하나님의 임재를 위한 조건 본문 말씀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기 위한 세 가지 조건을 제시합니다. 인자하고 정의롭게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본성을 본받아 사랑과 공의를 실천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성경 말씀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배교자들의 행위를 미워하고 따르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께 온전히 헌신하기를 바라십니다. 우리는 세상의 유혹에 굴하지 않고 하나님께 충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위에서 말씀드린 세 가지 조건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

시편 100편 1절-5절, 대대로 복을 받는 삶의 비결 - 매일성경 큐티 새벽설교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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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시편 100편 1절-5절의 말씀은, 하나님께 나아가 예배를 드릴 때 사용되는 시편들 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본문은 하나님이 우리의 창조주요 목자가 되심을 고백하며, 주를 섬길 때 대대로 복을 받는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본문의 설교요약입니다. 시편 100편 1절-5절, 대대로 복을 받는 삶의 비결 설교문 요약 1 : 대대로 복 받는 삶의 비결 서론 본문인 시편 100편 1-5절은 하나님 안에서 기쁨으로 사는 삶의 비결을 제시합니다. 오늘 이 본문 말씀을 묵상하며 대대로 복 받는 삶의 의미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본론 1.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십시오 (1절)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라는 말은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라는 의미입니다. 신앙생활은 기본적으로 기쁘고 즐거워야 합니다. 물론 진지해야 할 때는 진지해야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항상 밝게 살아야 합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아무리 큰 문제가 있어도 영생의 소망을 가지고 즐겁게 살아야 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고 기쁘고 즐겁게 살아야 합니다. 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십시오 (2절) "여호와를 섬긴다"는 말은 하나님께 헌신한다는 의미입니다. 믿음이 있으면 헌신도 따라옵니다. 헌신은 편안한 삶을 위협하지만, 그 가치를 잊지 마십시오. 헌신은 반드시 좋은 열매를 맺게 합니다. 헌신할 때는 기쁨으로 헌신하고, 무엇보다 자신을 드리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마음을 드리면 마음에 가진 소원이 이뤄집니다. 헌신하고 드리려고 하면 더 많이 받고 행복해집니다. 3.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3-5절)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시고 돌보아 주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 만듭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면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풍성하게 임합니다. 결론 대대로 복 받는 삶은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고, 기쁨으로 섬기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는 삶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