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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1편 1절-8절, 하나님의 임재, 그 축복과 조건 - 매일성경 큐티 새벽설교요약

오늘 본문의 말씀인 시편 101:1-8은, 다윗이 고백한 찬양 시이자 자신이 왕으로서 어떤 길을 걸어갈 것인가에 대한 결단을 기록한 말씀입니다. 다윗은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임재를 통하여 완전한 길을 걷겠다고 말합니다. 본문의 새벽설교들을 요약하였습니다.


시편 101편 1절-8절, 하나님의 임재, 그 축복과 조건 - 매일성경 큐티 새벽설교요약


시편 101편 1절-8절, 하나님의 임재, 그 축복과 조건



설교문 요약 1 : 하나님의 임재, 그 축복과 조건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시편 101편 1-8절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축복과 조건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나누고자 합니다.


본론

본문 말씀은 다윗 왕이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로 시작됩니다. 다윗 왕은 하나님의 인자와 정의를 찬양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배교자들의 행위를 미워하고 따르지 않겠다고 선언합니다. 본문에서 다윗은 하나님의 임재의 축복과 조건에 대해 무엇이라고 노래하고 있습니까?


첫째, 하나님의 임재의 축복

하나님의 임재는 그 자체로 큰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실 때, 우리는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임재는 우리에게 평화와 기쁨, 그리고 풍성한 은혜를 가져다줍니다.


둘째, 하나님의 임재를 위한 조건

본문 말씀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기 위한 세 가지 조건을 제시합니다.

  1. 인자하고 정의롭게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본성을 본받아 사랑과 공의를 실천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성경 말씀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3. 배교자들의 행위를 미워하고 따르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께 온전히 헌신하기를 바라십니다. 우리는 세상의 유혹에 굴하지 않고 하나님께 충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위에서 말씀드린 세 가지 조건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도록 노력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시고 그분의 풍성한 축복을 부어주실 것입니다.


함께 하는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의 중요성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도록 인도하시고, 주님의 임재를 항상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설교문 요약 2 : 완전한 길로 행하려면


서론 :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라

다윗은 이 시편을 왕이 되기 전에 쓴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왕이 되면 어떻게 행할 것인지 결심하고, 하나님께 결단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인자와 공의를 노래하며,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왕이 되었고, 하나님의 성품을 본받아 왕으로서 행하고자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것을 믿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인자와 공의를 베풀어 주시고, 우리를 축복하시고 보호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신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도우시고, 우리를 완전한 길로 인도하십니다.


본론


첫째, 완전한 길에 주의하라.

다윗은 완전한 길에 주의하겠다고 말합니다. 완전한 길이란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순종하는 길입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언제나 자신에게 임하시기를 바라며, 완전한 마음으로 자신의 집 안에서 행하겠다고 말합니다. 다윗은 자신의 가정과 국가를 하나님의 권위 아래에 두고, 하나님의 법을 따르겠다고 말합니다.

다윗은 또한 비루한 것과 배도자들의 행위를 미워하고, 자신의 눈 앞에서 두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비루한 것이란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것이고, 배도자들의 행위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것입니다. 다윗은 이런 것들을 멀리하고, 하나님의 눈에 맘에 드는 일을 하겠다고 말합니다.

우리도 완전한 길에 주의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완전한 길을 보여주시고, 그 길을 따라가도록 권면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눈에 맘에 드는 일을 하고, 하나님의 눈에 불쾌한 일을 피해야 합니다.


둘째, 완전한 길로 행하라.

이어서 다윗은 완전한 길로 행하겠다고 말합니다. 완전한 길로 행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실행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자신의 주변에 있는 악한 자들을 제거하겠다고 말합니다. 다윗은 교만한 자와 거짓말하는 자, 비방하는 자와 악을 행하는 자를 참지 않고, 처벌하겠다고 말합니다. 다윗은 충성된 자와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를 존중하고, 자신의 곁에 두겠다고 말합니다.

우리도 완전한 길로 행해야 합니다. 완전한 길로 행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따르는 사람들과 교제하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거스르는 사람들을 멀리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눈에 합당한 사람들을 존경하고, 하나님의 눈에 불쾌한 사람들을 꾸짖어야 합니다.


결론

다윗은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완전한 길에 주의하고, 완전한 길로 행하겠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다윗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행복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우리도 다윗처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완전한 길에 주의하고, 완전한 길로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완전한 길로 행하도록 도우시고, 완전한 길로 행하는 우리를 축복하십니다.



설교문 요약 3 : 인자와 공의를 따라서


시편 101편은 다윗이 왕이 되었을 때, 하나님 앞에서 맹세한 시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를 찬양하고, 자신의 통치와 인사에 관한 원칙을 세웠습니다. 이 시는 우리에게도 무엇을 가르쳐 주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를 찬양하라 (1-2절)

다윗은 시를 시작할 때,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를 찬양하겠다고 말합니다. 사랑과 정의는 하나님의 성품과 행위의 근본적인 특징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우리를 창조하시고 구원하시고 돌보아 주십니다. 하나님은 정의로우시기 때문에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악을 심판하시고, 의를 세우십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는 우리의 삶의 터전이며, 우리가 모방해야 할 본보기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를 늘 감사하고, 찬양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를 찬양하면서, 흠 없는 길을 배워 깨달으려고 합니다. 흠 없는 길이란 하나님의 뜻과 법에 따라 살아가는 길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대로 행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는 자신의 마음과 행위를 하나님의 눈에 맞추어 검토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바랍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고, 기도하면서, 흠 없는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2. 악한 것과 거리를 두라 (3-5절)

다윗은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를 따르기 위해, 악한 것과 거리를 두겠다고 말합니다. 악한 것이란 하나님과 반대되는 모든 것입니다. 다윗은 악한 것을 눈 앞에 두지 않겠다고 합니다. 눈은 마음의 문이기 때문에, 눈으로 보는 것이 마음에 들어가고, 행동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악한 것을 보고 듣고 말하고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다윗은 악한 것을 뿌리뽑기 위해, 그 이웃을 비방하는 자와 눈이 높고 교만한 자를 용납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 이웃을 비방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을 어기고, 눈이 높고 교만한 자는 하나님의 정의를 어기는 자입니다. 다윗은 이런 자들을 멸하겠다고 합니다. 우리도 이웃을 사랑하고, 겸손하고, 정직하게 살아야 합니다.


3. 충성된 자와 함께 하라 (6-8절)

다윗은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기 위해, 충성된 자와 함께 하겠다고 말합니다. 충성된 자란 하나님과 사람에게 충실하고, 의로운 삶을 살아가는 자입니다. 다윗은 이런 자들을 살펴서, 나와 함께 거하게 하겠다고 합니다. 충성된 자들은 다윗의 궁전에서 섬기고, 나라를 돕고, 복음을 전파하는 일꾼이 됩니다. 우리도 충성된 자들과 교제하고, 협력하고, 배우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다윗은 거짓을 행하는 자와 거짓을 말하는 자를 등용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거짓을 행하는 자와 거짓을 말하는 자는 하나님의 진리와 신뢰를 부정하는 자입니다. 다윗은 이런 자들을 내 집 안에 거하지 못하게 하겠다고 합니다. 거짓을 행하는 자와 거짓을 말하는 자는 다윗의 궁전에서 쫓겨나고, 나라에서 멸망하게 됩니다. 우리도 거짓을 멀리하고, 진리를 따르고, 신뢰할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결론

시편 101편은 다윗이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를 따라서 살아가겠다고 결심한 시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를 찬양하고, 악한 것과 거리를 두고, 충성된 자와 함께 하겠다고 말합니다. 우리도 다윗의 결심을 본받아서,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를 늘 기억하고, 실천하고, 전파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설교문 요약 4 : 멸할 자와 함께 살 자


서론

시편 101편은 다윗이 자신의 통치를 시작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다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별히 본문의 5절과 6절을 통하여 우리가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본문

첫째, 멸할 자

5절에서는 '악인'과 '불의한 자'를 멸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악인'과 '불의한 자'는 단순히 범죄자나 악당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희생시키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다른 사람들의 권리와 존엄성을 무시하고,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둘째, 함께 살 자

6절에서는 '의로운 자'와 '공평한 자'와 함께 살겠다고 다짐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의로운 자'와 '공평한 자'는 다른 사람들의 권리와 존엄성을 존중하고, 자신의 이익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협력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본문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우리는 이 세상에서 '멸할 자'와 '함께 살 자'를 구분해야 합니다. 우리는 '멸할 자'와 함께 살면서 그들의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됩니다. 대신, '함께 살 자'와 함께 살면서 그들의 가치관과 행동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멸할 자'와 '함께 살 자'를 구분하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이 먼저 '의로운 자'와 '공평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먼저 다른 사람들의 권리와 존엄성을 존중하고, 자신의 이익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멸할 자'와 '함께 살 자'를 구분하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우리 자신도 '멸할 자'의 유혹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의로운 자'와 '공평한 자'의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결론

우리는 '멸할 자'와 '함께 살 자'를 구분하는 것이 우리의 삶과 이 세상을 바꾸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의로운 자'와 '공평한 자'와 함께 살면서 그들의 가치관과 행동을 배우고, 그들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세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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