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시작하면서, 마음을 다지고 또 새로운 소망을 가지는 것이 제일 중요한 일입니다. 소망이 없다면 오늘을 살아갈 이유가 없고, 마음을 다잡고 결심하지 않으면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도 작은 것에서부터 수고하고 성실하여, 행복한 하루를 살아가고자 합니다. 그래서 감동이 되고 다짐할 수 있는 글들을 조용히 읽고 또 생각해 봅니다.
이해인의 말 한마디
귀한 시인, 이해인의 시입니다.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소중함을 생각할 수 있게 합니다.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수없이 뿌려 놓은 말의 씨들이
어디서 어떻게 열매를 맺었을까
조용히 헤아려 볼 때가 있습니다.
무심코 뿌린 말의 씨라도 그 어디선가
뿌리를 내렸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면
왠지 두렵습니다.
석봉 토스트
힘들지만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오늘을 살아가다보면, 내 인생에 행복이 쌓이게 됩니다.
무교동에서 200만원으로 토스트 노점상을 창업해 3년 만에 연봉 1억원의 노점상 신화를 창조한 '석봉토스트 김석봉'사장이 있습니다.
그의 성공은 "3뻐 정신"에서 출발했는데, 아침마다 거울 앞에서 나는 바뻐! 나는 기뻐! 나는 예뻐! 이렇게 외쳤다고 합니다.
그런데 말의 씨만 뿌렸을 뿐인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바쁘다고 말하니 고객이 인산인해 처럼 몰려들었고,
기쁘다고 말하니
좋은 일들이 우후죽순 처럼 생겨났고,
예쁘다고 말하니
자신감이 용솟음쳤다고 합니다.
'아브라카다브라'는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라는 뜻의 히브리어 또는 아람어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라는
말의 씨를 뿌리며
하루를 시작해 보십시요.
분명코 좋은 일들만 생길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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