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애가 3장 19절-39절은, 예레미야 선지자가 포로 생활을 하면서 쓴 시입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심판하셨지만, 그분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다고 고백합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켜 주실 것을 믿으며, 그 날을 기다립니다. 본문의 내용을 큐티하고 강해설교로 요약하였습니다.
예레미야애가 3장 19절-39절,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신 하나님
슬픔 중에도 하나님을 신뢰한 예레미야
예레미야는 포로 생활을 하면서 많은 고난을 겪었습니다. 그는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을 잃었고, 고향 땅을 떠나야 했습니다. 그는 또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심판하셨다는 사실을 알고 매우 슬펐습니다. 하지만 예레미야는 하나님께서 여전히 인자하고 긍휼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었습니다.
1. 하나님이 회복시키실 것을 신뢰하였습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켜 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시 사랑하시고, 그들에게 평화와 번영을 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예레미야는 또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시 그의 백성으로 삼으실 것을 믿었습니다.
2. 하나님이 다시 사랑해 주실 것을 신뢰하였습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켜 주실 그 날을 기다렸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시 사랑하시고, 그들에게 평화와 번영을 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예레미야는 또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시 그의 백성으로 삼으실 것을 믿었습니다.
본문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예레미야애가 3장 19절-39절은 우리에게 하나님께 대한 희망을 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심판하셨다 하더라도, 여전히 인자하고 긍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에게 평화와 번영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다시 그의 백성으로 삼으실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때때로 유혹과 고난이 찾아 오고, 우리를 패배감으로 물들게 할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가 고난을 겪고 있을 때 하나님께 대한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고난 중에서 도우시고, 우리를 회복 시켜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다시 그의 백성으로 삼으시며 영원토록 동행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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