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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5장 15절-22절,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 예레미야애가 강해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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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5장 15절-22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에 의해 포로로 잡혀간 후 겪은 고통과 슬픔을 노래한 부분입니다. 이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리고 떠나셨다고 생각하며, 깊은 절망에 빠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또한 하나님께서 그들을 다시 돌이키시고, 그들을 구원해 주실 것을 바랍니다. 본문의 말씀을 큐티하고 강해설교로 요약하였습니다. 예레미야애가 5장 15절-22절,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본문의 교훈 이 구절은 우리에게 두 가지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1.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 첫째,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린 것처럼 느껴지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돌보시고 계십니다. 2. 하나님께 돌아가야 하는 우리 둘째, 우리는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셨다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받아주실 것입니다. 본문의 주제 예레미야애가 5장 15절-22절은 우리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게 되고, 우리는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용서를 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받아주실 것입니다. 본문을 통하여 우리는 다음의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받아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의지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를 돌보십니다. 본문의 결론 예레미야애가 5장 15절-22절은 우리가 절망 속에 빠져 있을 때 큰 위로와 희망을 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게 되고, 우리는 하나님께로 돌아가...

예레미야애가 5장 1절-14절, 우리가 당한 것을 기억하소서 - 예레미야애가 강해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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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선지자는 본문인 예레미야애가 5장 1절부터 14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자신의 동족인 이스라엘이 당한 고통과 아픔들을 기억해 달라고 하나님께 탄원하고 있습니다. 부모가 없는 고아와 같이 버림 받고 남편 없는 과부처럼 수치를 당했음을 하나님께 아룁니다.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예레미야는 하나님이 부모가 되시고 남편이 되셔서 이스라엘을 회복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을 하나님께 비추기 위하여 이스라엘이 겪은 고통을 진술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는 오직 하나님만이 이스라엘의 구원자이심을 알았습니다. 본문의 강해설교를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애가 5장 1절-14절, 우리가 당한 것을 기억하소서 우리가 당한 것을 기억하소서 예레미야 애가 5장 1절-14절은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의해 파괴된 후 예레미야가 쓴 애가입니다. 이 구절에서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이 겪은 고난을 회상하고 하나님께 그 고난을 기억해 달라고 간구합니다.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이 "파괴되고 황폐해졌고, 그 성문들은 불에 타고, 그 성전들은 땅에 엎드러졌다"고 말합니다. 그는 또한 "사람들이 칼에 맞아 죽고, 여인들과 어린이들이 포로로 끌려갔다"고 말합니다. 예레미야는 이러한 고난을 하나님께서 주신 형벌로 보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가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징벌하셨다"고 말합니다. 1. 절망 중에도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러나 예레미야는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버리지 않으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시 회복시키시고, 예루살렘을 다시 세우실 것이다"고 말합니다. 그는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평화를 주실 것이며, 우리는 다시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고 말합니다. 2. 하나님께서 회복시키신다 예레미야애가 5장 1절-14절은 고난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말씀입니다. 본문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지 않으셨으며, 우리를 다시 회복시키실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에...

예레미야애가 3장 19절-39절,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신 하나님 - 예레미야애가 강해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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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3장 19절-39절은, 예레미야 선지자가 포로 생활을 하면서 쓴 시입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심판하셨지만, 그분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다고 고백합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켜 주실 것을 믿으며, 그 날을 기다립니다. 본문의 내용을 큐티하고 강해설교로 요약하였습니다. 예레미야애가 3장 19절-39절,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신 하나님 슬픔 중에도 하나님을 신뢰한 예레미야 예레미야는 포로 생활을 하면서 많은 고난을 겪었습니다. 그는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을 잃었고, 고향 땅을 떠나야 했습니다. 그는 또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심판하셨다는 사실을 알고 매우 슬펐습니다. 하지만 예레미야는 하나님께서 여전히 인자하고 긍휼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었습니다. 1. 하나님이 회복시키실 것을 신뢰하였습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켜 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시 사랑하시고, 그들에게 평화와 번영을 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예레미야는 또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시 그의 백성으로 삼으실 것을 믿었습니다. 2. 하나님이 다시 사랑해 주실 것을 신뢰하였습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켜 주실 그 날을 기다렸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시 사랑하시고, 그들에게 평화와 번영을 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예레미야는 또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시 그의 백성으로 삼으실 것을 믿었습니다. 본문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예레미야애가 3장 19절-39절은 우리에게 하나님께 대한 희망을 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심판하셨다 하더라도, 여전히 인자하고 긍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에게 평화와 번영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다시 그의 백성으로 삼으실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때때로 유혹과 고난이 찾아 오고, 우리를 패배감으로 물들게 할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가 고난을 겪고 있을 때 하나님께 대한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합니...

예레미야애가 3장 1절-18절,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함께 기도하라 - 예레미야애가 강해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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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3장 1절-18절은 예레미야 선지자가 예루살렘의 멸망과 유대인의 포로 생활을 회상하며 쓴 시입니다. 이 구절에서 예레미야는 유대인들이 얼마나 고통을 받았는지,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께 얼마나 의지했는지 보여줍니다. 또한 예레미야는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을 다시 축복하시고 그들에게 평화를 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예레미야애가 3장 1절-18절,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함께 기도하라 본문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민족을 위해 기도한 예레미야에 대한 본문을 통하여 우리는 세 가지의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1.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첫째,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입니다. 예레미야와 유대인들은 큰 고통을 받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버림받은 느낌을 주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그들의 곁에 계셨고, 그들에게 평안과 희망을 주셨습니다. 2. 고난을 통해 알아가는 하나님 둘째, 우리는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레미야와 유대인들은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고 자비로운 분인지를 깨달았습니다. 또한 그들은 하나님께서 고난을 통해 그들을 더 성숙한 사람으로 만드신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3. 서로를 돕게 하시는 하나님 셋째, 우리는 고난을 통해 서로 돕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예레미야와 유대인들은 고난을 통해 서로 돕고 의지하는 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고난을 통해 서로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깨달았고, 서로를 위해 더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본문의 결론 이와 같이, 예레미야애가 3장 1절-18절은 우리에게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되고, 서로를 돕는 법을 배우게 해줍니다. 본문은 우리에게 고난을 이겨내고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고난을 당하고 있다면 예레미야애가 3장 1절-18절을 읽고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나라와 민족이 어려움 가운데 있다면, 함께 힘을 모아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

예레미야애가 4장 11절-22절, 유다의 구원은 어디에 있습니까 - 예레미야애가 강해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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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그분의 진노를 쏟으실 때 시온의 기초는 불타고 원수들이 예루살렘에 들어옵니다. 선지자들과 제사장들은 자신들의 죄악 때문에 부정한 상태로 배회하며, 유다는 그를 구원하지 않을 나라를 바라보면서 종말을 맞이하게 됩니다. 도대체 유다의 구원은 어디에 있으며 누구를 의지해야만 하겠습니까? 예레미야애가 4장 11절부터 22절까지의 말씀에서, 예레미야 선지자는 시온의 죄를 벌하시는 하나님은 에돔의 죄도 벌하실 것이라 선포합니다. 예레미야애가 4장 11절-22절, 유다의 구원은 어디에 있습니까 시온의 기초가 불타다 하나님이 진노를 발하시면 시온의 기초는 불타버리며, 예루살렘은 원수들의 침입을 받게 됩니다. 이는 지도자들의 죄악과 그들의 경멸할 만한 행동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결과로써, 그들은 자신들이 쌓아온 기반을 잃고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1. 부정한 선지자들과 제사장들 예루살렘의 선지자들과 제사장들은 죄로 인해 부정한 상태로 배회하게 됩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직분과 신성한 역할을 버리고 오히려 죄악에 빠져들어 하나님의 노여움에 두려워 하며 방황하는 것입니다. 이는 지도자들로서의 책임을 저버린 결과입니다. 2. 죄에서 구원을 바라보는 유다 유다는 그를 구원하지 않을 나라를 향해 도움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종말을 맞이하게 됩니다. 지도자들의 죄악과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유다는 구원의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세상 나라를 바라보았으며, 이로 인해 파멸과 파괴에 빠지게 됩니다. 시온의 죄와 에돔의 벌 하나님이 시온의 죄를 벌하시는 것처럼, 그분은 또한 에돔의 죄를 벌하실 것입니다. 악을 행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에돔은 결국에는 그 벌을 받게 되리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공의를 행하시며 죄악을 벌하시는 분이십니다. 본문에 대한 결론 예레미야애가 4장 11-22절에서는, 지도자들의 죄악과 그 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시온의 기초가 불타버리고 예루살렘은 원수들의 침입을 받게 되는 이유는 지도자들의 죄 때문입니다. 선지자들과 제사장들도 자신들의 직...

예레미야애가 2장 14절-22절, 눈물을 강처럼 흘릴지어다 - 예레미야애가 강해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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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자기 백성 이스라엘을 완전히 잊으신 것처럼 보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방 나라들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철저하게 심판하셨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애가 2장 14절부터 22절의 말씀은 철저한 하나님의 심판에 대하여, 눈물을 강처럼 흘리며 회개할 것을 촉구합니다. 위기 속에서 벗어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나 자신을 살피고 회개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겸손히 구하는 것입니다. 본문의 강해설교를 요약하였습니다. 예레미야애가 2장 14절-22절, 눈물을 강처럼 흘릴지어다 눈물을 강처럼 흘릴지어다 잘못된 예언에 속은 주님의 백성들은 자신들이 안전하다고 생각했지만, 갑자기 파멸을 맞이하였습니다. 주님께서는 사방에서 적들을 소집하여 주님의 백성을 철저하게 쳐부수셨습니다. 비록 늦었지만, 주님의 백성들은 주님께 밤낮으로 부르짖고 눈물을 강처럼 흘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1. 거짓 선지자들의 거짓 예언에 속았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주님의 백성들에게 모든 일이 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예레미야애가 2:14, 네 선지자들이 네게 대하여 헛되고 어리석은 묵시를 보았으므로 네 죄악을 드러내어서 네가 사로잡힌 것을 돌이키지 못하였도다 그들이 거짓 경고와 미혹하게 할 것만 보았도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우상 숭배를 하며 범죄하면서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파멸은 한 순간에 찾아왔습니다. 이 장면을 지켜보던 적들은 영광의 다윗 도시의 몰락을 조롱했습니다. 이는 주님께서 미리 정하신 것입니다. 주님은 순종하지 않으면 멸망할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운명론을 장려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순종했다면 복을 받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멸망하게 되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그 선택은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2. 밤낮으로 눈물을 강처럼 흘리십시오. 예언자 예레미야는 주님의 백성들에게 밤낮으로 눈물을 강처럼 흘리며 하나님께 부르짖을 것을 권면합니다. 예레미야애가 2:18, 그들의 마음이 주를 향하여 부르짖기를...

예레미야애가 2장 1절-13절, 주께서 어찌 그리 진노하시는가 - 예레미야애가 강해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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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선지자는 이스라엘을 향하여 공의의 심판을 내리신 하나님에 대해 호소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파괴하셨고 이스라엘을 멸망시키셨기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예레미야는 심히 슬퍼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애가 2장 1절-13절, 주께서 어찌 그리 진노하시는가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94장, 하나님은 외아들을 주께서 어찌 그리 진노하시는가 하나님은 언약의 백성에게 분노하셨습니다. 그분은 성전, 왕궁, 그리고 이스라엘이 자랑하던 성벽을 완전히 파괴하셨습니다. 어린이들은 굶주리며 목이 말라 죽어가고 있습니다. 히나님은 자신의 백성을 적으로 대하며 공격합니다. 1. 주님은 자신의 백성에게 대적이 되셨습니다. 하나님은 분노하시고 순결한 시온을 어두운 구름으로 덮으시며 이스라엘의 영광을 땅에 던지셨습니다.  예레미야애가 2:1, 슬프다 주께서 어찌 그리 진노하사 딸 시온을 구름으로 덮으셨는가 이스라엘의 아름다움을 하늘에서 땅에 던지셨음이여 그의 진노의 날에 그의 발판을 기억하지 아니하셨도다 하나님은 자기의 발등상도 기억하지 않으시며 이스라엘의 힘과 능력을 꺾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나운 불을 피우셔서 모든 것을 소멸 시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활을 당기시고 이스라엘을 표적으로 삼아 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자기의 백성과 맺은 언약을 잊으신 것일까요? 그렇습니다. 이스라엘이 먼저 언약을 파기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제는 자기의 백성의 대적이 되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자기의 백성의 교만과 힘조차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항상 조심하며 죄를 멀리해야만 합니다. 2. 성전과 왕궁, 성벽을 무너 뜨리셨습니다. 하나님은 성전(자기의 장막)을 헐어 제사와 안식일을 지킬 수 없도록 만드셨습니다.  예레미야애가 2:6, 주께서 그의 초막을 동산처럼 헐어 버리시며 그의 절기를 폐하셨도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절기와 안식일을 잊어버리게 하시며 ...

예레미야애가 1장 12절-22절, 위로할 자가 없도다 - 예레미야애가 강해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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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선지자는 동족인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 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깊은 아픔과 절망을 느끼고 있습니다. 본문의 말씀인 예레미야애가 1장 12절부터 22절을 통하여 그는 주께서 이스라엘을 짓밟으셔서 완전히 멸망 당하고 말았다며 슬퍼하고 있습니다. 이 슬픔 가운데에도 아무도 이스라엘을 위로할 자가 없습니다. 이스라엘의 멸망은 그들의 범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결과였습니다. 본문에 대한 강해설교를 요약하였습니다. 예레미야애가 1장 12절-22절, 위로할 자가 없도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00장, 내 맘이 낙심되며 위로할 자가 없도다 예레미야는 하나님마저 자기 백성 이스라엘을 짓밟으시고 심판하시면, 이스라엘에게 도움을 줄 자도 없고 위로할 자도 없다고 고통 속에서 외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대적들을 통하여 자기 백성 이스라엘을 치셨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스라엘이 할 일은, 자신들의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하나님께 엎드려 긍휼을 베풀어 주시길 간구하는 것 뿐입니다. 1. 이스라엘을 짓밟으신 주님 예레미야는 길 가는 사람들에게 자기가 겪은 고생을 슬픔 가운데 토로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애가 1:12,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이여 너희에게는 관계가 없는가 나의 고통과 같은 고통이 있는가 볼지어다 여호와께서 그의 진노하신 날에 나를 괴롭게 하신 것이로다 하나님께서 쏘신 불화살과 하나님께 놓으신 올가미로 인하여 자신이 넘어지고 쓰러졌다고 예레미야는 말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죄로 인해 무거운 멍에를 매게 하셨으며 사슬에 매여 꼼짝도 못하게 하셨다고 슬퍼합니다. 심지어 하나님께서 포도를 술틀에 넣고 짓밟듯이 예루살렘을 비참하게 짓밟으셨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2. 도와 줄 이가 없다 이처럼 예루살렘은 적들에 의해 완전히 초토화 되고 짓밟혔지만, 아무도 예루살렘을 도와 주지 않습니다. 예레미야애가 1:16, 이로 말미암아 내가 우니 내 눈에 눈물이 물 같이 흘러내림이여 나를 위로하여 내 생명을 회복시켜 줄 자가 멀리 떠났음이...

예레미야애가 1장 1절-11절, 슬프다 이 성이여 - 예레미야애가 강해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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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의 멸망을 바라보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애가를 부르고 있습니다. 본문인 1장 1절부터 11절까지의 말씀을 통해 예레미야는 죄로 인하여 하나님께 특별한 사랑을 받았던 예루살렘이 무너지고 멸망 당하고 있다고 슬퍼합니다. 죄를 모든 것을 무너뜨립니다. 예루살렘을 향하여 슬픔을 주체하지 못하는 예레미야의 애가를 큐티하고 강해설교로 요약하였습니다. 예레미야애가 1장 1절-11절, 슬프다 이 성이여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54장, 내 주의 보혈은 슬프다 이 성이여 온 세상이 부러워하고 자랑스럽게 여기던 예루살렘이 결국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 믿고 의지하였기 때문입니다. 교회도 이와 같습니다. 교회가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믿고 의지할 때, 교회는 하나님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1. 과부 신세가 된 예루살렘 하나님의 성전이 세워져 있던 예루살렘 성이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두시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사랑했던 예루살렘의 돌들이 주저 앉았습니다.  예레미야애가 1:1, 슬프다 이 성이여 전에는 사람들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하게 앉았는고 전에는 열국 중에 크던 자가 이제는 과부 같이 되었고 전에는 열방 중에 공주였던 자가 이제는 강제 노동을 하는 자가 되었도다 세상 나라들에게 공주와 같이 사랑을 받던 예루살렘은 이제 아무 것도 아닙니다. 예루살렘은 과부요 시녀가 되고 말았습니다. 겨우 살아 남은 사람들 역시 부끄러워하며 밤에만 숨어서 통곡할 뿐입니다.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고 범죄 하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예루살렘은 탄식만이 가득한 곳이 되고 말았습니다. 2. 도와 주는 사람이 없는 예루살렘 예루살렘이 파괴되고 그 주민들이 포로로 끌려가도, 아무도 그들을 돌아보거나 도와 주지 않습니다. 대적들은 어린아이들까지 끌고 갑니다. 예레미야애가 1:7, 예루살렘이 환난과 유리하는 고통을 당하는 날에 옛날의 모든 즐거움을 기억하였음이여 그의 백성이 대적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