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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5장 1절-14절, 우리가 당한 것을 기억하소서 - 예레미야애가 강해설교

예레미야 선지자는 본문인 예레미야애가 5장 1절부터 14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자신의 동족인 이스라엘이 당한 고통과 아픔들을 기억해 달라고 하나님께 탄원하고 있습니다. 부모가 없는 고아와 같이 버림 받고 남편 없는 과부처럼 수치를 당했음을 하나님께 아룁니다.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예레미야는 하나님이 부모가 되시고 남편이 되셔서 이스라엘을 회복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을 하나님께 비추기 위하여 이스라엘이 겪은 고통을 진술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는 오직 하나님만이 이스라엘의 구원자이심을 알았습니다. 본문의 강해설교를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애가 5장 1절-14절, 우리가 당한 것을 기억하소서 - 예레미야애가 강해설교


예레미야애가 5장 1절-14절, 우리가 당한 것을 기억하소서



우리가 당한 것을 기억하소서


예레미야 애가 5장 1절-14절은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의해 파괴된 후 예레미야가 쓴 애가입니다. 이 구절에서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이 겪은 고난을 회상하고 하나님께 그 고난을 기억해 달라고 간구합니다.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이 "파괴되고 황폐해졌고, 그 성문들은 불에 타고, 그 성전들은 땅에 엎드러졌다"고 말합니다. 그는 또한 "사람들이 칼에 맞아 죽고, 여인들과 어린이들이 포로로 끌려갔다"고 말합니다. 예레미야는 이러한 고난을 하나님께서 주신 형벌로 보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가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징벌하셨다"고 말합니다.


1. 절망 중에도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러나 예레미야는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버리지 않으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시 회복시키시고, 예루살렘을 다시 세우실 것이다"고 말합니다. 그는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평화를 주실 것이며, 우리는 다시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고 말합니다.


2. 하나님께서 회복시키신다

예레미야애가 5장 1절-14절은 고난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말씀입니다. 본문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지 않으셨으며, 우리를 다시 회복시키실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고난이 닥치더라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회복시키시고 평안의 길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본문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예레미야 애가 5장 1절-14절은 또한 우리에게 죄의 심각성을 일깨워주는 말씀입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죄를 지으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징벌하신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죄를 짓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며, 죄를 지었을 때는 하나님께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다시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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