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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자들이 주장한 다섯 가지 솔라들, 그것들은 어떤 것이며 왜 중요합니까 - 성경사전

종교개혁자들이 강조한 다섯 가지의 솔라들은, 종교개혁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주었으며 정당성을 부여했습니다. 근본적으로는 다시 복음으로 돌아가 구원에 이르는 성경적 원리를 회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다섯 가지 솔라들이 무엇이며 왜 중요한지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솔라들과 비텐베르크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종교개혁의 다섯 가지 '솔라들'(Solas)에 대해 동의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종교개혁에서 나온 이 근본적인 원칙들에 대한 우리의 믿음의 고백들이 어떠해야만 하는가에 대한 분명한 기준을 제시해 준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성경과 믿음,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우리의 고백은 어떠해야 할까요? 종교개혁자들은 자신들의 현실을 바라보며 그 가운데 일어나는 인본주의적이고 비성경적인 부분들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초대교회의 신앙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래서 종교개혁자들은 다섯 가지 솔라들을 강조하고 이 핵심교리들을 통하여 초대교회의 모습을 회복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다섯 가지의 솔라들은 무엇입니까?


   다섯가지 솔라들에 대해 살펴보기에 앞서, 종교개혁의 배경에 대해 먼저 간단하게 살펴보고자 합니다.



1. 종교개혁이 무엇입니까?

   국제적인 기준을 따르는 표준성경사전에서는, 종교개혁을 이렇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로마 카톨릭이 가르치는 교리와 실천적의 모습들의 부정과 부패들을 비판하기 위해 4세기 말부터 시작된 연속적인 개혁운동을 의미하며, 16세기에 개신교가 시작되면서 절정에 달했다.


   우리에게 익숙한 유명한 종교개혁자들인 루터나 칼빈과 같은 인물들은, 사실 로마 카톨릭에서 완전히 벗어나기보다는 자신들이 성경에서 읽고 깨달은 내용들을 카톨릭 교회가 받아 들이고 구습과 잘못된 교리들을 카톨릭 교회가 스스로 개혁하기를 바랬습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종교개혁을 마틴 루터(Martin Luther)가 1517년 10월 31일에 "95개조 반박문"을 비텐베르크 성의 교회 문에 붙임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반박문에서, 루터는 자신이 목격한 교회의 타락과 부패의 참상을 폭로하였습니다. 교회의 타락이나 부패들 중에 하나는, 단순히 기도문을 암송하기만 하면 교회가 죄를 용서해 주거나 처벌의 일부를 면제해 주겠다고 약속한 면죄부와 관련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루터는 성경을 연구하는 가운데, 기도문 암송이나 기부 등과 같은 단순한 행동으로는 결코 죄사함을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곧 이어서 루터와 개혁주의자들은 카톨릭 교회에 대한 교회의 부패와 면죄부 사건을 넘어선 비판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520년에 루터는 "독일 교회가 먼저 성경의 가르침을 솔선수범할 것을 직접 호소"하면서까지 부패한 카톨릭 교회를 개혁하고자 하는 자신의 생각을 더욱 구체화 하기 시작합니다. 

   루터가 활동하던 당시의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에 대해 알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구텐베르크가 인쇄기를 발명함으로 인해 그리스도인들이 손쉽게 성경을 접하게 되고 읽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루터와 다른 종교 개혁가들은 인쇄 기술과 성경의 보급이라는 시대적인 흐름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초대 교회의 사도들이 강조했던 복음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가르치기 위해 힘썼습니다. 그들은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거듭 주장하였습니다.

   기독교 신앙이 근원인 말씀으로 다시 돌아가기 시작하면서, 루터가 구원의 원칙과 성경의 해석, 그리고 교회 전통의 중요성을 당시 카톨릭 교회의 지도자인 교황에게 강조하며 대항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드디어 종교개혁을 위한 다섯 가지 솔라들이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종교개혁에서 강조된 다섯 가지 솔라들은 무엇입니까?


   종교개혁의 다섯 가지 솔라들(솔라는 "오직"이라는 뜻)는 루터파와 개혁파들을 망라한 개신교 전체에 영향을 끼치는 다섯 가지의 핵심적인 구원 교리들을 말합니다.

   "솔라 스트립투라"(Sola Scriptura) 혹은 "오직 주의 말씀으로"라는 핵심적인 교리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그리스도인들의 삶에서 가장 높은 권위를 가지는 구원의 근원이라는 것을 말합니다. 

   "솔라 피데"(Sola Fide) 혹은 "오직 믿음으로"라는 핵심적인 교리는, 그리스도인들이 의롭다 인정함을 받기 위해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만 가능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솔라 그라티아"(Sola Gratia) 혹은 "오직 은혜로"라는 핵심적인 교리는, 죄인들은 그 누구도 자신의 행위를 자랑할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영생의 구원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엡 2:8-9).

   "솔라 크리스토"(또는 Solus Christus) 혹은 "오직 그리스도로"라는 핵심적인 교리는, 인간의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절대적인 진리를 강조합니다(요 14:6).

   마지막으로 "솔리 데오 글로리아(Soli Deo Gloria) 혹은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이라는 핵심적인 교리는, 창조와 구원과 그리스도인들을 포함한 모든 피조물들의 목적은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는 진리를 말합니다(고전 15:28). 

   루터는 자신의 주장을 포기하라는 로마 카톨릭 교회의 요구를 받은 후에 있었던 1521년 보름스 회의에서 유명한 연설을 하였습니다. 그의 연설에서, 우리는 '성경'이 어떻게 다른 네 개의 '솔라들'을 이끄는 중심축이 되는가에 대한 그의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저의 양심은 하나님 말씀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아무것도 이것을 취소시킬 수 없습니다. 양심에 어긋난 행동을 하는 것은 옳지 않을 뿐 아니라 안전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 이 몸을 도와 주옵소서. 아멘.


   루터의 여러 행동들과 파문을 당하게 되는 종교개혁의 다섯 가지 솔라들은 결국 교회가 회복되고 개혁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솔라 스크립투라 : 오직 주의 말씀으로

 

  이 교리는 성경만이 우리에게 있어서 최종적인 권위를 가진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카톨릭 교회에서는 교황과 공의회의 권위가 성경보다 더 높았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교황이나 교회가 성경에 위배되는 행위를 하여도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교황이 결정한 내용은 성경과 상관 없이 최고의 권위를 가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루터는 교황이나 교회와는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절대적인 권위는 오직 성경만이 가지고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그러나 솔라 스크립투라는 '누다 스크립투라'(Nuda Scriptura, 성경 외에는 어떤 신조도 없다)와는 다릅니다. 누다 스크립투라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신앙적 고백이나 신앙 전통, 교회의 직분을 가진 사람들의 권위들을 모두 부정합니다. 그들은 믿음의 세계에서는 오직 성경만이 권위를 가지고 있고 그 외에는 권위를 가진 존재가 전혀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부정은 종교개혁자들의 입장이 아니며, 솔라 스크립투라와는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 외에도 우리의 사도신경이나 믿음의 고백들과 교리들은 큰 권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교회도 권위가 있으며 국가도 나름대로의 권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존재들이 권위를 가지고 있지만 최종적이고 최고 높은 권위는 오직 성경에만 있다는 것이며, 그 어떤 권위도 성경보다 높은 권위를 가진 것은 없다는 것이 솔라 스크립투라의 의미입니다.


핵심 구절

   고린도전서 4:6,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들어서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가지지 말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후서 1:20-21,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디모데후서 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솔라 피데 : 오직 믿음으로


   솔라 피데, 오직 믿음으로라는 이 교리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중요할까요? 믿음만으로 의롭다 인정함을 받게 된다는 교리는 과거의 유물에 불과한 것은 아닐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종교개혁의 핵심적 내용들은 성경의 교리들을 잘 요약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은 여전히 권위와 능력이 있기 때문에 오늘날에도 반드시 가르쳐야 하며 귀하게 여김 받아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시대와 모든 장소에서 역사하십니다. 어떤 이들은 '오직 믿음으로'라는 교리를 과거의 유물로만 생각할 수 있지만, 성경에서 분명하게 가르치고 있는 이 교리를 반드시 지키고 가르쳐야만 합니다. '오직 믿음으로'라는 교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합니다.

   다음의 성경 구절들을 확인해 보십시오. 오직 믿음으로만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있다는 교리가 성경에서 분명히 강조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핵심 구절

   로마서 4:5-6,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 바
   갈라디아서 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에베소서 2:8-9,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솔라 그라티아 : 오직 은혜로


   은혜라는 말은 성경과 기독교의 신학의 모든 전통 속에 깊이 스며들어 있는 교리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은혜가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겨지는 까닭에, 구원은 오직 은혜로만 이루어진다는 교리 자체를 거의 강조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펠라기우스나 어거스틴, 토마스 아퀴나스나 에라스무스, 마틴 루터 등 위대한 성경신학자들의 공통된 가르침에는 '오직 은혜로 구원을 얻는다'라는 기본적인 신학이 들어가 있습니다.

   은혜는 단순한 신학적 미사여구에 속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얻듯이 오직 은혜로 우리는 구원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인간은 죄인이며 그 어떤 자신의 행위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담대하게 나갈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시고 불러 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께 결코 가까이 나아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구원으로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핵심 구절

   에베소서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디도서 2:11-13,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사도행전 20:32, 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솔로 크리스토(솔루스 크리스투스) : 오직 그리스도로


   성경에서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는 오직 한 분, 곧 사람으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자이심을 분명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은 '하늘 아래에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이 없다'라는 사실을 분명히 표현하고 있습니다. '오직 그리스도로' 우리는 구원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행 4:12).

   예수 그리스도의 본성은 절대적이며 유일하시며, 그분께서 하신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은 우리 구원의 핵심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예언자가 우리에게 새로운 구원에 대한 교리를 전해 줄 필요도 이유도 없습니다. 다른 제사장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중보할 필요가 없고, 교회의 머리가 될 새로운 왕도 필요가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의 유일한 길이시며, 오직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구원 신앙의 대상입니다.

   따라서 오직 그리스도만이 우리 신학의 중심에 서 계셔야만 합니다. '오직 그리스도로'라는 가르침은 종교개혁 신학의 핵심이자 다른 네 가지 핵심 원칙들 가운데 중심입니다.


핵심 구절

   디도서 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로마서 3:21-22,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골로새서 1: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솔리 데오 글로리아 :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오직 은혜 그리고 오직 그리스도라는 종교개혁자들의 교리로 인하여 로마 카톨릭과 종교개혁자들은 논쟁을 하게 됩니다. 이 네 가지의 솔라들은 교회를 통치하는 최고의 권위가 무엇인가에 대한 것과 구원을 얻는 방법이 무엇인가에 대한 논쟁에 대한 해답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이라는 솔라는 조금 특이해 보이기도 합니다. 겉으로 볼 때에는 구원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종교개혁자들이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려야 한다고 선언했을 때, 카톨릭 교회는 하나님 외에 다른 존재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있었던 것일까요? 표면적으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솔리 데오 글로리아라는 원리가 우리에게 큰 의미를 주지만 종교개혁과는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이기에 종교개혁자들이 중요하게 여겼던 것일까요?

   로마 카톨릭 교회가 성경과 믿음에 대한 잘못된 교리를 가지고 있었던 것과 같이,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기보다는 교황과 성모 마리아나 성인들에게까지 영광의 대상을 확장해 나간 잘못된 신앙관을 가진 것이 사실입니다. 인간은 영광의 대상이 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을 하나님의 영역까지 끌어 올리고 하나님께만 올려 드려야 할 영광을 그들에게까지 확대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솔리 데오 글로리아는, 성경 중심으로 살아야 하는 궁극적인 목적이며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되는 이유가 됩니다. 또한 구원의 방법은 하나님의 은혜 밖에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마땅하며,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려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솔리 데오 글로리아는 앞선 네 가지의 솔라들의 궁극적인 목적이 됩니다.


핵심 구절

   고린도전서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로마서 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빌립보서 2:9-11,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참고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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