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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고난주간] 화요일 큐티 -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시다, 마가복음 12장 1절-37절

2022년 고난주간의 화요일 묵상 및 새벽설교 본문은 마가복음 12장의 말씀입니다. 본문을 통하여 예수님은 자신이 곧 하나님이심을 밝히시며, 모든 믿는 자들이 예수님에 대한 바른 신앙 고백을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2022년 고난주간 화요일



2022년 고난주간 화요일 묵상본문 및 새벽설교



묵상 및 새벽설교 본문


마가복음 12장 1절-37절



묵상 및 새벽설교 제목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시다



본문의 묵상 요약 및 새벽설교 개요


1. 성전에서 가르치시는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종교 지도자들과 여러 내용을 토대로 논쟁하셨습니다. 악한 농부의 비유를 통하여 당시의 지도자를 책망하셨고, 세금 문제에 대한 논쟁을 통하여 국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부활에 대한 논쟁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며 살 것을 교훈하셨으며,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최고의 교훈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다윗의 후손이시지만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이심을 가르치셨습니다.


2.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시다.

예수님께서는 청지기의 역할과 이 땅의 국가에 대한 국민으로서의 의무를 다할 것과 부활을 기대하며 살 것, 그리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본문의 말씀들을 하시면서, 창조주 하나님의 권위로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께 질문한 모든 사람들은, 아버지 하나님께로부터 온 주님의 권위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3. 진실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성전에서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의 권위를 무너 뜨리려고 갖은 수를 썼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들 모두의 간계를 진실로써 물리치셨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예수님을 조롱하고 무너 뜨리려 하여도,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는 진실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결단


그러므로 2022년 고난주간의 두번째 날을 시작하는 우리는,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그리스도이시면서 동시에 하나님이심을 믿고 고백해야만 합니다. 세상은 예수님을 거부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실망하지 말고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만 합니다. 이 믿음을 더욱 굳세게 지켜 나가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우리가 할 일입니다.



참고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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