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0장 1절-22절,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이스라엘이 금송아지를 하나님으로 여기고 섬김으로 인하여, 모세는 처음 받은 십계명 두 돌판을 던져 버렸습니다. 그러나 은혜와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은 다시 두 돌판을 만들게 하시고 언약을 새로 맺으셨습니다. 신명기 10:1-22의 새벽설교 네 편을 요약하였습니다.

설교문 요약 1 :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본문의 개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으셨습니다. 그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모든 도를 행하며, 사랑하고, 마음과 뜻을 다해 섬기며,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행복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누구십니까?

하나님께서는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본래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만민 중에서 택하시고, 그들의 조상들을 기뻐하시고 사랑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시고 선택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분이십니다.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정의를 행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여 그에게 떡과 옷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을 경외하며, 섬기며, 의지하고, 주의 이름으로 맹세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찬송이시며,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눈으로 본 이같이 크고 두려운 일을 우리를 위하여 행하신 분이십니다.

애굽에 내려간 이스라엘의 조상들은 겨우 칠십 인이었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을 하늘의 별 같이 많게 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도 이스라엘에게 행하신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결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 때,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설교문 요약 2 : 행복의 조건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행복에 대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누구나 행복을 원합니다. 그러나 행복은 무엇일까요? 행복은 돈을 많이 벌거나, 출세를 하거나, 건강을 잘 유지하는 것일까요?

행복의 조건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행복의 조건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두 돌판에 십계명을 새겨주시고, 모세는 백성에게 하나님이 진정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칩니다.

첫째, 하나님 사랑

행복의 조건의 첫 번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삽니다.

둘째, 이웃 사랑

행복의 두 번째 조건은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은 남을 배려하고, 남을 돕고, 남을 용서하는 것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은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남을 위해 자신의 것을 기꺼이 내어주는 삶을 삽니다.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은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은 불의와 불평등에 맞서고, 약자를 돕는 삶을 삽니다.

결론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행복의 조건을 발견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사는 것이 행복의 열쇠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부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면 참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희에게 참된 행복의 길을 가르쳐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설교문 요약 3 : 회복의 은혜

본문의 개요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숭배함으로 깨어진 언약을 하나님이 회복시켜 주시는 장면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모세의 중보 기도를 들으시고, 이스라엘을 처벌하지 않으셨습니다. 대신 두 번째 돌판에 십계명을 다시 기록해 주셨습니다. 이는 배역한 이스라엘을 용서하시고 깨어진 언약을 회복시켜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보여 줍니다.

범죄와 용서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해방된 기쁨에 취해 있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시내산에 올라가서 소식이 없는 모세로 인하여, 두려운 마음들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금송아지를 만들어 숭배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언약을 파기한 행위였습니다. 하나님은 분노하셨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진노를 누그러뜨리기 위해 중보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언약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두 돌판을 다듬어 산에 올라오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리고 나무 궤를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처음과 같이 십계명을 돌판에 써 주셨습니다. 모세는 그것을 궤에 넣었습니다.

회복된 언약

하나님은 레위 지파가 언약궤를 메고, 그분을 섬기며, 그분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레위 지파의 기업이 되셨습니다. 아론의 대제사장직은 아들 엘르아살이 계승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깨어진 언약을 회복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관용과 오래 참으심 가운데 가나안을 향해 계속 행진할 수 있었습니다. 마침내 그들은 약속의 땅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

죄로 넘어진 우리에게도 회복의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실패의 자리에서 일어나도록 우리에게 다시 기회를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새로운 소망을 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고,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며, 그분 이름으로 축복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기업이 되십니다. 오늘 우리는 회복의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섬기며, 그분 이름으로 축복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설교문 요약 4 : 다시 찾아온 기회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다시 십계명을 새겨 주시는 장면입니다. 모세는 백성들에게 목을 곧게 하지 말고 마음에 할례를 행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명령합니다.

본문의 개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금송아지를 만들어 우상 숭배하는 죄를 범했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진노하셔서 십계명 돌판을 깨뜨리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크신 자비와 긍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용서하시고 다시 십계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목을 곧게 하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목을 곧게 한다는 것은 고집을 부리며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목을 곧게 하지 않고 마음에 할례를 행하기를 원하셨습니다.

마음에 할례를 행한다는 것은 마음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음에 할례를 행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다시 기회를 주십니다. 우리가 죄를 범하고 불순종할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용서하시고 다시 기회를 주십니다. 우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때 우리에게 복을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함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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