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cker

6/recent/ticker-posts

신명기 7장 1절-11절, 타협하지 말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설교요약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거룩한 백성으로 세우기 위해 가나안 민족들과 타협하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구원과 사랑을 세상에 전파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신명기 7:1-11까지의 10분새벽설교문 네 편을 요약하였습니다.


신명기 7장 1절-11절, 타협하지 말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설교요약


신명기 7장 1절-11절, 타협하지 말라



설교문 요약 1 : 가나안 족속 진멸 명령과 하나님의 인애


서론

신명기 7장 1-11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그 땅에 거주하는 일곱 족속을 진멸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명령은 고대 사회에서 전쟁의 일반적인 관습이었으며, 당시의 문화와 종교적 배경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본론


가나안 족속 진멸의 의미

가나안 족속은 당시에 이스라엘 백성보다 문명과 기술이 발달한 민족이었습니다. 그들은 우상숭배와 도덕적 타락으로 물든 민족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그 땅을 정복하고 거주하기 위해서는 가나안 족속의 우상숭배와 도덕적 타락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가나안 족속을 진멸하라는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하나님의 인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시고 그들을 축복하시기 위해 가나안 땅을 그들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족속의 우상숭배와 도덕적 타락에 물들지 않기를 원하셨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족속과 어떤 언약도 하지 말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고, 그들을 섬기지도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결론

신명기 7장 1-11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기 위한 중요한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족속의 우상숭배와 도덕적 타락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가나안 족속을 진멸해야 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인애를 기억하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들을 지켜야 했습니다.

신명기 7장 1-11절의 가르침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오늘날 우리는 가나안 족속과 같은 우상숭배와 도덕적 타락에 물든 문화와 사회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인애를 기억하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들을 지킴으로써, 세상의 타락에 물들지 않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설교문 요약 2 : 하나님이 선택하신 보물


서론

오늘은 신명기 7장 1-11절에 나오는 "하나님이 선택하신 보물"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세상 모든 민족들 가운데 이스라엘을 특별하게 생각하시고 선택하신 귀한 보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의 다른 민족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본론

본문 1-5절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땅의 다른 민족들을 진멸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이는 가나안 땅의 민족들이 우상을 섬기고 악한 행위를 일삼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하신 것은 그들을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삼으시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숭배와 악한 행위에 물들지 않도록, 가나안 땅의 다른 민족들과는 철저하게 분리되어야 했습니다.

본문 6절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성민이자 하나님의 기업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소중히 여겨지고 보호받는 존재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말씀에 순종하며, 거룩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본문 7-8절에서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하신 이유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다른 민족들보다 많거나 우월했기 때문이 아니라, 단지 그들을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과 의를 드러내고자 하셨습니다.


결론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는 중요한 교훈들을 주고 있습니다. 첫째, 우리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보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말씀에 순종하며,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두번째, 우리는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세상에 사랑과 의를 드러내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본문을 되새기며, 우리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보물로서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자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설교문 요약 3 : 세상과 구별되는 언약 백성의 정체성


서론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시고 가나안 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거룩한 백성, 구별된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본론

이스라엘이 세상과 구별되는 언약 백성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를 지켜야 합니다.


첫째,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사랑하시고 그들에게 구원을 베푸셨습니다. 이스라엘은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그분의 뜻을 따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존중하며, 그분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봉사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삶의 지침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거룩한 삶을 살아가고 세상의 악과 타락에 물들지 않습니다.


둘째, 세상의 타락한 문화와 풍조에 물들지 말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그곳의 우상 숭배와 부패한 문화에 물들 위험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가나안의 일곱 족속을 진멸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을 유혹하여 다른 신들을 섬기게 할 것을 막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세상의 타락한 문화와 풍조에 물들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세상의 타락한 문화와 풍조는 인간을 죄악으로 이끄는 강력한 유혹입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의 우상 숭배와 부패한 문화에 물들면, 그들은 하나님을 떠나 다른 신들을 섬기게 될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도 세상의 타락한 문화와 풍조에 물들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거룩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결론

이스라엘은 세상과 구별되는 언약 백성으로 살아가기 위해 많은 어려움과 고난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의 뜻을 따라 살아갔습니다. 그 결과,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축복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세상과 구별되는 언약 백성으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키며, 세상의 타락한 문화와 풍조에 물들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세상과 구별되는 언약 백성으로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택하신 것은 그들에게 구원의 은혜를 주기 위함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키며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간다면,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약속하신 축복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설교문 요약 4 : 가나안 민족들과 타협하지 말라


이스라엘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한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가나안 민족들과 타협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서론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말씀과 계명에 따라 살아야 했습니다. 가나안 민족들은 이스라엘과는 전혀 다른 문화와 종교를 가진 민족이었습니다. 그들은 우상 숭배를 하며, 폭력과 잔인함이 만연한 사회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가나안 민족들과 타협하지 말라고 명령하신 이유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서 세상에 하나님의 구원과 사랑을 전파하는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본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가나안 민족들과 타협하지 말라고 명령하신 이유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택하실 때, 그들이 받을 만한 자격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오직 사랑 때문에 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타락하고 죄악에 물들더라도,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사랑으로 돌보셨습니다.

둘째,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통해 세상을 구원하시고자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열방을 위한 제사장으로 세우셨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하나님의 구원과 사랑을 알게 될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타락하지 않도록 보호하시고자 하셨기 때문입니다. 가나안 민족들은 우상 숭배와 폭력으로 대표되는 악의 세력의 중심지였습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 민족들과 타협하게 되면, 그들의 악한 문화와 종교에 물들게 될 것이고, 결국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잃게 될 것입니다.


결론

이스라엘은 가나안 민족들과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따라 살아야 했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서 세상에 하나님의 구원과 사랑을 전파하는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이스라엘과 같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타락하고 죄악에 물들어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또한 세상의 악한 문화와 종교에 물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따라 살아간다면, 세상은 하나님의 구원과 사랑을 알게 될 것입니다.



참고할 글



댓글 쓰기

0 댓글